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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세라믹스 창간20주년기연 축사-이종혁 국회의원
  • 편집부
  • 등록 2009-03-10 16:50:50
  • 수정 2024-07-15 11: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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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국회의원

 

세라믹업계의 고충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전문 미디어가 되시길…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발전을 열어가고 계시는 <월간세라믹스> 관계자 여러분들께 18대 국회의원 당선자 이종혁 인사드리겠습니다.
지난 20년간 단 한번도 마감일을 넘기지 않으며 세라믹계의 동반자로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오신 <월간세라믹스>의 스무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 세라믹 산업의 성장과 시장 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보다 깊이 있고 정확한 정보 습득이 필요했던 수많은 세라믹 종사자들과 독자들에게 월간 세라믹스는 1988년 창호부터 현재까지 신속한 보도와 전문성 있는 기사를 제공하는 매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2차 산업에서 탈피해 기술력으로 승부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산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미래성장동력을 해결책으로 경제가 강한 한국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첨단기술산업을 신속하게 발전시키는 것은 경제구조의 전략적 조정을 위한 중요한 임무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세라믹 환경에서 국내외 세라믹산업 동향 전달, 신제품 및 신기술 정보 제공,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와 세라믹 업계의 고충 등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전문 세라믹 미디어의 역할 또한 증대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월간세라믹스>의 심도 있고 전문적인 기사는 세라믹 시장을 더불어 첨단산업 동력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 했고 매체로서의 역할을 넘어 첨단산업발전의 견인차였습니다. 
<월간세라믹스>가 있었기에 우리나라 세라믹계의 발전이 있었다고 보는 한편 앞으로 세라믹계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뛰어 넘어 우리 후손들이 살아가야 할 대한민국에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하고 미래의 희망을 위해 실질적인 정책이 필요합니다.
또한 첨단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기술적인 연구와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함은 물론 첨단산업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와 투자가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저 이종혁은 최첨단 산업의 발굴과 육성할 수 있는 정책개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월간세라믹스>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세라믹 발전과 부품소재 산업 육성에 많은 도움을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머지않아 전문 언론매체의 선두자로 자리매김하길 기원 드리며, 세라믹계의 무궁한 발전과 밝은 미래를 기약하며 축사에 가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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