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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 합금 새로운 성형기술 실용화에 연대 廣島大와 마츠다 등 자동차 부품에 응용
  • 편집부
  • 등록 2003-07-14 20: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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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島대학 대학원 공학연구과의 吉田誠 조교와 篠崎賢二 교수 등 연구팀은 마츠다, 료비, 廣島알루미늄공업(廣島市 安佐南區) 등 5개사 2기관과 공동으로 마그네슘 합금의 새로운 성형법의 실용화 연구를 시작한다. ‘반응고사출 성형법’에 의한 것으로, 연구 기간은 2년. 자동차 부품에의 응용이 목적이다. 1호기로서 이미 실험적인 소형 연구기를 완성했다. 03년 3월을 목표로 틀 조임력 200톤의 시작기를 만들어 엔진용 소형부품의 시작에 들어갈 예정. 새 성형법은 녹인 마그네슘 합금을 스크류로 각반하면서 냉각. 고상률 30%의 ‘샤베트 상태’가 된 상태에서 다이커스트 성형과 마찬가지로 플랜저를 사용하여 틀에 밀어 넣는 방법. 고상률이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금속이 응고할 때의 갈라짐을 억제, 원료에 대한 제품의 비율이 높다고 한다. 지금까지 곤란했던 내열 알루미늄 합금의 슬림형 성형가공도 가능하게 되어 엔진 주위 등 고온환경 하의 자동차 부품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금속을 녹여서 사용함으로써 재활용에도 적합하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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