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바이오는 자연을 소재로 만든 제품으로 맑고 깨끗한 피부, 건강한 삶을 제공해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한효바이오(송영구 대표 www.jeini.com)는 천연소재를 원료로 무독성, 저자극의 미용제품을 생산하는 자연주의적 기업이다. 최근 한효바이오는 물이 신체에 작용하는 기능을 토대로 피부의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는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빛 에너지 담은 순수한 물, ‘제이니’ 피부에서 물은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일까? 물은 신체온도를 관리하고 해독작용, 신체의 불순물을 제거한다고 한다. 한효바이오는 피부를 위한 가장 이상적인 물을 이용, 화장수를 개발해 현대인들의 지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한효바이오 송 대표는 “피부가 좋아하는 물이란 피부에 친화적인 순수한 물로 자극을 최소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며 “좋은 물은 산소와 미네랄 성분을 피부에 전달해 피부의 노화를 막고 신진대사 작용을 높여 피부의 pH밸런스를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전 오래 전부터 소금과 물에 대한 많은 연구를 했고, 올 3월에는 학술발표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물에 원적외선을 처리를 한 ‘게로워터’를 개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결국 원적외선수 ‘게로워터’의 규석과 석영을 2000℃로 소성시켜 용해한 ‘제이니’를 탄생시킨 것입니다” 최근 한효바이오는 피부가 좋아하는 물의 성분을 모은 ‘제이니’를 출시하고 제품설명회를 가졌다. ‘제이니’는 빛 에너지, ‘원적외선을 담은 순수한 물인 기능수(機能水)’로 피부트러블을 치료하고 빠른 피부재생효과를 지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제이니’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을 흡수한 피부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노화된 세포를 활성화시켜 노폐물 및 여분의 지방질 배설을 돕는다고 한다. 또한 ‘제이니’는 항세균성 기능수로 여드름의 발생억제와 치료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한다. 게다가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재생을 도와 밝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파마, 염색 등으로 두피가 손상되어 탈모현상이 있을 경우 두피에 뿌려주면 모근이 되살아 난다고 한다. 대나무 숯과 일라이트의 만남 - ‘까만비누’ 한효바이오는 ‘제이니’ 이외에도 대나무 숯을 주원료로 만든 딥클렌징 효과가 높은 천연소재의 ‘까만비누’도 선보였다. ‘까만비누’는 대나무 숯 뿐아니라 일라이트, 대나무 숯 재, 죽염, 죽초액, 한방엑기스 등으로 만들어 졌다. 대나무 숯의 다공질 성질은 피부 속의 노폐물이나 중금속, 화학물질 등을 흡착 분리하는 효과가 있으며,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방사하는 순수한 광물질 일라이트는 유해물질을 중화시킨다고 한다. 항산화 작용을 하는 소재를 사용한 ‘까만비누’는 피부노화를 지연시키며 피부보호와 재생효과도 있다고 한다. 이외도 딥클렌징, 스크럽 효과, 미백효과를 지니고 있어 피지분비가 심하거나 피부트러블, 아토피 등 저자극 비누가 필요한 경우에 적합하다고 한다. 원적외선에너지 담은 키토산죽염·마사지죽염 소금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송 대표는 죽염에 키토산과 원적외선에너지를 담은 ‘키토산죽염’과 ‘마사지죽염’을 소개했다. ‘키토산죽염’은 대나무의 약리성분에 키토산을 첨가하고 게로워터로 정제해 독성과 불순물을 제거한 원적외선을 담은 소금이라고 한다. 이 제품은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독성이 전혀 없어 웰빙식품, 합성조미료가 가미되지 않은 고유한 음식의 맛을 원할 경우에 사용된다고 한다. 또한 ‘마사지죽염’은 세균을 살균하는 무독성 소금으로 치주질환을 예방, 알레르기성 피부에도 효과적이며 스크럽 효과로 피부를 매끄럽고 탄력있게 가꿔준다고 한다. 이외에도 콜라겐 등의 영양성분이 농축된 수용성 에센스 마스크인 ‘콜라겐 마스크팩’,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토루말린, 일라이트로 만든 통증완화용 천연 세라믹 패치 ‘바이오퍼스트’ 등을 선보이고 있다. 미용에서 건강, 환경까지 생각하는 기업될 것 한효바이오는 제품전문 매장 모집 및 확대를 구상 중이며, 온라인상에서도 활발한 홍보와 병원 임상실험도 추진해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제이니’는 여학생들의 여드름 치유 현상을 중심으로 시험판매를 추진하고, 여학생들의 사용 체험에 기초해 인터넷에서 정보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송 대표는 “제품이용 후 여드름, 아토피 개선 사례나 탈모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제품을 홍보해 신뢰성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대표는 “자사 제품들이 중국, 일본, 호주, 러시아, 프랑스, 미국에 샘플을 통해 이미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수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사는 천연 자연소재를 이용해 제품을 만듭니다. 이는 건강에서부터 환경까지 철저히 고려하자는 것입니다. 미용분야부터 시작해 서서히 건강식품·음료분야, 환경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원적외선을 적용해 공해나 자외선 문제 등 환경문제를 해결해 보고 싶습니다. 깨끗한 환경 속에서 인간은 비로소 건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연 에너지를 담은 한효바이오의 제품들이 선사하는 건강함에 빠져보면 어떨까. 문의 : 02-706-4772 윤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