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솔바이오(대표 이은재 www.fandas.co.kr)는 바이오 전문 기업으로 성광석을 주원료로 포름알데히드를 비롯한 각종 유해물질을 흡착·분해하는 친환경 촉매제 ‘환다스’를 출시했다. 성광석이란 수정과 석영,패그마나이트,형석 등과 휘발성·다공질 광물을 혼합해 원적외선 방사와 음이온,흡착력,항균작용을 극대화시킨 광물이다. 실제로 이 제품은 각종 임상실험에서 93.1%의 원적외선 방사율과 520/cc의 음이온 방출량, 95%의 항균율을 입증받았다. 회사측은 “이 제품을 거실이나 내실, 장롱 등 적절한 생활공간에 개봉해 넣어두기만 하면 되며, 5평 기준 1통으로 6개월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은재 대표는 “새집증후군 관련 제품들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반짝 유행에 편승한 아이템으로 소비자를 우롱하는 기업이 아닌, 양질의 저렴한 제품만을 만드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주)솔바이오는 지역 대리점 영업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한다. 문의 02-2209-6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