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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클러스터 사업단장이 추천하는 세라믹스 유망업체
  • 편집부
  • 등록 2013-02-08 17:28:52
  • 수정 2015-02-22 16: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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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11월 호에 이어 지역 세라믹센타에 입주하고 있는 입주업체 중 유망업체를 찾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신년호에는 강원테크노파크 신소재클러스터 박상엽 사업단장이 추천한 4곳의 유망업체를 소개한다. 지면에 소개되는 입주기업은 각사 고유의 아이템과 경쟁력을 갖추고 창업하여, 각 분야의 유망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김동진 기자 rizzz@naver.com

 

선정이유

(주)하스
진입장벽이 높은 의료소재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독일, 일본제품과 비교해 우수한 품질과 가격으로 인공치아용 세라믹소재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알엔투 테크놀로지
소재-공정 기술에 RF 회로 기술을 접목 하는 등, 이동 통신용 부품을 타겟으로 고성능 전자 세라믹 부품의 양산화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다.

태멘테크
현재 유전체 세라믹중 LTCC 관련 분말과 소프트 페라이트 관련 분말을 중점 생산하고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라믹 소재 전문기업이다.

인베스트세라믹(주)
구조세라믹 전문회사로 세라믹 내마모 부품, 세라믹정밀 가공품 및 메탈리이징 부품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세라믹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강원테크노파크 신소재클러스터 박상엽 사업단장
- 1991~현재  강릉원주대학교 세라믹신소재 공학과 교수
- 2005~현재  강원테크노파크 신소재 클러스터 사업단장


대한민국 1등 바이오세라믹업체를 꿈꾸는 ‘(주)하스’
(주)하스는 2008년 1월 설립된 바이오세라믹스 전문기업이다. 제품기획, 연구개발, 양산라인 구축, 의료기기 판매를 위한 각종 허가 및 인증 획득, 의사들의 임상 적용 등 제품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모두 소화해 내는 의료소재 제조업체로서 ‘작지만 강한 기업’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한편 생체소재 분야의 특성상 연구개발의 비중이 매우 높은 회사로서 연구개발인력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동안 4건의 정부 R&D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의 성과로서 인공치아용 세라믹스와 관련한 특허 3건이 등록되어 있다.

 제품개발 이유
약 4~5년 전 CAD/CAM 시스템이 국내 치과 시장에 본격적으로 보급되면서 Zirconia block의 존재가 제대로 알려지기 시작하였으며, 이제는 CAD/CAM시스템 사용이 보편화되고 가공 기술의 발달로 사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수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을 출시하였다. 현재 치과보철 시장에서 Zirconia block 점유율이 15~2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3년내 50%까지 점유율이 높아질 전망이다.

 제품 특징 및 적용가능 범위
최근 주목받는 Zirconia Block으로 CAD/CAM 및 MAD/MAM 시스템용 ZirtoothTM와 FullusterTM 두 종류가 있다. 이중 FullusterTM는 Full Contour Crown 용으로 최적화된 제품이다. 두 제품은 국내외 대부분의 CAD/CAM 및 MAD/MAM 시스템과 호환이 가능하며, Stick 형태와 Disk 형태의 2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Shade는 H type(A0/High Opacity), P type(A0/Pure Translucency), C type(A1~A3/Pre-Colored), Fulluster(A0/Full Contour Restoration 용) 등 4가지가 있다.
그리고 FullusterTM은 안정적인 강도를 비롯하여 AO shade의 반투명 제품으로 컬러링 리퀴드를 입히면 자연스러운 투명감을 보이는 것이 장점이다. 따라서 One Body로 보철물을 만들 때 주로 사용되고 있다.

 제품 개발 에로사항
인공치아용 세라믹소재는 의료기기에 해당된다. 따라서 개발된 제품을 제조 및 판매하기 전에 의료기기제조업허가, GMP인증, 각 품목별 제조품목 허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CE, FDA 등 여러 가지 인허가를 획득하는데 수년의 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시장 런칭 후 임상 적용 결과의 피드백이 오래 걸려 제품매출이 제 궤도에 오르기까지 긴 시간이 걸리는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회사 사훈인 “이해관계 속에 살지만 생체재료를 만드는 기업으로서 옳은 것이 무엇인지 항상 생각한다”는 이념으로 이러한 어려움들을 극복해 나가고 있다.

 제품개발 및 현재 진행단계
지속적으로 다양한 shade, CAD/CAM시스템과의 호환성, 투명도 등의 시장요구를 반영하여 자연치아와 유사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Zirconia Block’ 과 함께 다양한 심미 보철 재료를 개발하고 있다.

(주)하스 김용수 대표


<여러가지 CAD/CAM시스템이 적용되는 (주)하스의 Zirtooth 블록들>

 

원료에서 완제품까지 LTCC Total Solution을 제공하는 ‘알엔투 테크놀로지’
2002년 설립된 알엔투 테크놀로지는 LTCC 기술을 바탕으로 연간 10 Ton이상의 LTCC 원료를 대만 등지에 전량 수출하고 있으며, 이러한 개발 사업화 성과를 바탕으로 NeP 인증, KT 인증 받았으며, 2004년에는 대표이사 이하 핵심 개발 인력이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수출 100만불 탑 수상 이후, 대한민국 산학협력 특별상(2012)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소재-공정 기술에 RF 회로 기술을 접목 시킨 이동 통신 부품을 주력으로 개발하여 왔으며, 대표적인 제품이 이동 통신 기지국 및 중계기용 세라믹 커플러로서, 현재 국내 시장 1위를 점유하고 있다.
2008년에는 신제품 개발과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하여, 연구소와 개발팀을 중심으로 강릉 세라믹 신소재 지원 부지에 강릉 사업장을 설립하였다. 강릉 사업장에서는 주로 고부가가치의 의료용, 방산용 다층 세라믹 기판을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향후 제품 다각화에 주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품개발 이유
LTCC 소재 및 기술은 이동 통신 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많은 시장의 요구가 있어왔으나, 초기에는 대부분의 제품이 일본에서 수입되었으며, 원료 소재의 경우 미국, 독일, 일본 등에 소수 선진 업체로부터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많은 대기업에서 소재를 수입하여 완제품을 생산하여 왔으나, 기초 소재가 없는 상황에서는 기술의 종속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이를 타개하기 위해 소재 개발과 이로부터 파생될 수 있는 완제품까지의 개발을 목표로 사업 방향을 정하게 되었다. 이후 사업 다각화를 위하여 디지털 X-ray 디텍터용 CMOS 패키징 기판을 국산화하였으며, 반도체 측정용 다층 세라믹 기판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품 특징 및 적용가능 범위 & 제품개발 및 현재 진행단계
LTCC 기술 기반의 전자 세라믹스 부품 및 기판은 신뢰성과 우수한 전기적 특성을 바탕으로 주로, 이동 통신 부품, 소형 안테나, 의료용, 군사용 다층 세라믹 회로 기판등의 특수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강릉 세라믹 신소재 지원 센터내의 RN2 신소재 연구소에서는 현재까지의 LTCC 소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X-Ray 영상 의료기용 다층 세라믹 기판의 개발에 성공하고, 30 GHz 이상의 초 고주파 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재 시스템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LTCC 기술을 넘어선 새로운 소재 시스템 분야에 대한 선도적인 개발을 진행 중이다.

 제품 개발 에로사항
대부분의 중소 벤처 기업이 그러하듯이 지금까지의 개발은 선진사의 수입 제품을 국산화 하고, 그 특성을 향상하는데 집중되어왔다. 향후에는 그 동안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시장에 없던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여 전자 세라믹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대기업과의 상생이 바탕이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보다 현실적인 국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본다.

RN2 이효종 대표이사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있는 손석호 이사
대용량 데이터 송-수신용 초 고주파용 모듈
디지털 X-ray 디텍터용 다층 세라믹 기판
블루투스용 Chip 안테나
기지국, 중계기용 세라믹 커플러

 

세라믹 소재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태멘테크´

태멘테크는 2001년 창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자 세라믹 분말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성장했다. 전자 세라믹 소재 전문업체로서 창업해 현재도 동일한 아이템으로 개발, 생산,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유전체 세라믹중 LTCC 관련 분말과 소프트 페라이트 관련 분말을 중점 생산하고 있다. 두 분말 모두 핸드폰 등 무선 통신 부품을 전문 생산하는 업체에 납품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대만, 중국 등 해외기업에도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 매출 비교시 내수보다 수출을 2배이상 더 높게 판매하고 있다.

 제품개발 이유
창업이전 전자부품연구원(KETI, 성남시 분당구 소재)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면서 이동통신용 칩 부품 개발을 진행했다. 중소기업 등과 기술 협의, 이전 등을 진행하고 애로기술에 대하여 논의하면서 소재 원천기술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동시에 국내 소재 원천기술이 매우 취약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전품연에서 습득한 소재 평가기술을 기반으로 전자 세라믹 원천 소재 개발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사에 최적화된 소재 기술개발이 사업 아이템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국내 고객사가 일본 소재에 관한 신뢰도 및 충성도가 높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연구 개발 및 양산화를 진행한다면 성공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국내 이동통신 관련 기술이 세계 시장을 리드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수요는 충분하리라 생각되었고 그 판단은 지금도 유효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제품 특징 및 적용가능 범위
태멘테크의 세라믹 소재 분말은 휴대폰, 노트북, PDA, 캠코더 등 휴대용 이동통신 전자제품에 적용되는 세라믹 칩 부품에 적용된다. 예를 들어 칩 인덕터, 비드, LED PKG, BPF(Band Pass Filter), CMF(Common Mode Filter), 파워인덕터, 그리고 요즘 업계의 핫이슈인 NFC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칩 부품에 적용되고 있다. 세라믹 칩 부품도 멀티화, 싱글칩화, 소형화 등이 추세인데 이런 경향에 맞추어 세라믹 분말의 요구 특성도 변화되고 있다. 예를 들어 CMF, 파워인덕터의 경우 서로 다른 세라믹 조성을 동시소성하여 각 조성 고유의 특성변화 없이 동시소성(Cofiring)을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NFC용 분말의 경우 소성후 Camber(휨 현상)가 없어야 하며 생산 편의성을 위하여 시트의 적재소성도 가능해야 한다. 이런 요구사항들은 5-10년 전에는 필요없는 내용들이었다. 태멘테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하여 업체의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개발 트렌드를 선도하여 준비된 소재분말을 거래처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제품개발 및 현재 진행단계
유전체 관련 LTCC 소재의 경우 개발이 대부분 완료 생산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고, 페라이트 소재의 경우 개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과정 중에 있다. 현재 핫이슈인 NFC전용 페라이트 소재의 경우 개발 및 생산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및 해외에서 수주량의 많은 증가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칩인덕터, CMF, 파워인덕터용 세라믹 소재도 연구개발이 완료되어 꾸준히 생산량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태멘테크임욱 대표
세라믹 소재 분말 생산공장 내부 모습

 

구조세라믹 품질과 서비스가 베스트인 회사 ´인베스트세라믹(주)´

2004년 설립된 인베스트세라믹은 20년 이상의 세라믹 엔지니어들이 모여서 세계 최고의 품질, 가격경쟁력 그리고 서비스(Internation Best Ceramic)를 목표로 설립한 구조세라믹을 전문으로 제작 하는 회사다. 세라믹 소재의 강한 경도와 높은 내마모성, 기계적인 부식과 화학적인 침식에 대한 뛰어난 내구성, 낮은 열팽창과 무한대의 전기절연성 등의 특성을 이용한 밀기계산업, 반도체 및 LCD 제조설비부품, 분체 핸들링 라인, 정밀화학 등의 산업 현장에 사용되는 각종 구조세라믹 부품소재를 제조하는 회사다.
2011년 ‘보일러용 슈트브러워의 제조방법’ 등 3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Chute Liner 제조방법과 조립방법에 관련된 특허 2건을 출원 중에 있다. 2009년부터 지식경제부 등 정부과제를 3건 수행하였으며 특히 지역연계기술개발 사업으로 진행한 ‘Probe Body 제조기술개발’ 과제를 우수하게 마무리하여 강원도지사 표창과 2012년 R&D 부문 최우수과제로 선정되었다. 2013년 3월에는 신축중인 신사옥으로 이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부설 연구소의 본격적인 활동으로 보다 많은 세라믹 부품 생산이 기대되고 있다.

인베스트에서 생산하는 세라믹부품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1) 세라믹라이닝은 화력발전소등의 Coal 이나 Ash 이송라인 안에 세라믹 내마모 부품을 설치하여 설비의 수명을 대폭 연장해 주는 역할을 한다,
2) 세라믹정밀 가공품 및 메탈라이징 부품은 SEM 등의 Electron 발생장치 부품 등 에 사용되는 전자전기 부품, 그리고 반도체, LCD 판넬 등을 생산하는 설비부품,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축전기를  위한 핵심부품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세라믹가공품이다.

 제품개발 이유
1) 지난 2009-2011년 사이에 지식경제부 지역연계기술개발 사업으로 진행한 ‘초고압수위 계측용 Probe Body 제조기술 개발’과제로 개발하여 사업화한 Probe Body는 초고압 용기의 수위계측에 필요한 차압식 수위 전송기(RDLI)의 핵심부품으로 Ceramic Insulator, Electrode Body(SS316), Electrode Tip(Kovar) 및 Insulator Socket(Kovar) 등이 브레이징으로 밀봉 조립된 부품이며, 내부가 진공상태로 물에 잠겼을 때와 잠기지 않았을 때의 저항 값의 차이로 수위를 계측하는 원리로 작동되는 부품이다.
매년 30억이상 전량 영국이나 일본등에서 수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센서 부품을 개발 완료하여 2012년부터 본격 양산하여 수입 대체하고 있으며, 2011년 제조방법에 관련된 특허를 취득하였다. 

2) 현재 원가절감형 대중소기업 개발과제로 진행 중인 ‘보일러 제매기 Lance Tube 접촉 부의 Ceramic Roller 제품개발’ 사업은  보일러 노내 연소과정에서 발생하는 Fly Ash가 보일러 튜브 외면에 누적되어 열절단을 방해하고 연소 불안정의 요인이 되므로 고압증기를 분사하여 이를 제거하기 위해 제매기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장기사용으로 인한  Support & Guide Roller 표면 마모와 편마모 현상이 심해 교체주기가 12개월 정도로 비교적 짧고, Lance Tube 외면과 Roller 표면간의 선 접촉으로 회전 시 초기 0.5mm 정도의 마모로 Roller가 회전이 안되어 Lance Tube 두께가 감육되어 절손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는 초고온 고강도의 Roller 재질을 개발하여 Lance Tube 내구성 향상 및 국내 기술개발을 통하여 비용절감은 물론 설비 신뢰도 향상하기 위해 개발하게 되었으며, 현재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시험 가동 중이다.

 제품 특징 및 적용가능 범위
SEM등의 Electron 발생장치 부품 등에 사용되는 Source Holder,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축전기를 위한 Ceramic Housing 그리고 초고압 용기의 수위계측용 Probe Body 등은 세라믹정밀가공기술과 금속과 세라믹을 접합시켜 주는 메탈라이징 기술의 복합기술로 만들어져 인베스트세라믹이 독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고기능성 세라믹 복합재료와 센서 부품으로 많은 적용이 가능하며 점차 수요가 확대되어 가는 중이다.
세라믹라이닝 제품은 인베스트세라믹만의 미세 분체기술과 내마모 세라믹 제조 성형기술, 세라믹과 Steel 구조물과의 조립기술 및 엔지니어링 기술로  태양광 실리콘 산업, 화력발전소의 석탄이송라인, 탈황설비 라인 등으로 점차 적용분야 확대되고 있다. 또한 최근 일본의 Hittachi, Mitsubishi 중공업, Canada, 대만 등의  Power Plant 설비에 사용되는 세라믹 라이닝 부품 등을 수출 중이다.

 제품개발 및 현재 진행단계
전기자동차나 하이브리드카에 적용되는 세라믹 부품 개발을 위해 2013년부터 약 3년간 중장기적인 개발 과제를 준비하여 진행하려 하고 있으며, 최근 연구 시제품 제작을 하여 시험 중에 있다.
보다 저렴하고 생산성이 우수한 ZTA 부품을 개발하여 충격과 마모가 동시에 일어나 세라믹부품이 적용되지 못했던 분야로의 진출을 모색하고 새로운 세라믹 라이닝 부품 시장을 적극 개척해 나갈 것이다.

인베스트세라믹(주) 김승용 대표

 

<본 사이트는 일부 자료가 생략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세라믹코리아 2013년 1월호 참조바랍니다.>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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