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라믹학회
전자세라믹스부회 심포지엄 개최
- 산・학・연 간 전자세라믹스 지식・정보 공유
- 전자세라믹스 산업 미래 전망, 대응방안 논의 이뤄져

한국세라믹학회 전자세라믹스부회(부회장 김응수)가 지난달 18일 경기대학교에서 전자세라믹 산・학・연 관계자들의 정보교류 및 학생들의 전자세라믹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전자세라믹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전자세라믹스부회의 김응수 부회장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각자 자기 위치에서 국가 발전을 위해 바쁘게 노력하는 가운데 참석해 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전자세라믹스부회가 되길 소망한다”며 개회사를 전했다. 이어서 경기대학교 융・복합 신소재 연구소 이기강 연구소장은 축사를 통해 “전자세라믹스는 전자 부품 산업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전자세라믹스 심포지엄을 통해 기술교류와 부회 내실을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엔 전자세라믹스부회 회원들과 산・학・연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연구소, 대학, 전자부품 관련 산업체의 전문가 6명이 초청되어 전자세라믹스의 최신 정보 및 연구동향을 발표하였다.

이하 생략-------- 자세한 내용은 세라믹코리아 2015년 9월호를 참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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