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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산업육성을 위한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의 역할
  • 편집부
  • 등록 2018-07-16 23:44:37
  • 수정 2018-07-18 12: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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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_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장

 

1. 어제와 오늘


1. 1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당 센터) 연혁


1) 2007.01.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 운영계획 수립(2007-2012)

- 비산화물 구조세라믹 기반구축사업 추진, 제조장비 24종 구축

2) 2008. 04.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 신설(소재지: 목포시 대양로 26(연산동))

3) 2009. 10. 당 센터 개소식(연구동, 입주동, 시험제작동)

- 전남도 지역진흥사업으로 “세라믹산업분야”지정

4) 2011. 03. 중소기업부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기관 선정

5) 2012. 01. 고기능성 세라믹원료소재기반구축사업 추진(2012-2016)

- 부품소재장비 53종 구축 운영

6) 2013. 03. 사업화 지원동 준공

7) 2013. 12. 세라믹일반산업단지 조성(116.455 ㎡)

8) 2015. 06. 세라믹산업 생태계조성사업 추진

- 3개 소재(용사코팅분말, 알루미나, 형광체) 공장 건립(2016)

9) 2017. 01. 대양일반산업단지 조성(1,586,000 ㎡)

 

 

1. 2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당 센터) 조직 및 위치

 

전남테크노파크는 순천 율촌산단에 본원을 두고, 2단, 5센터, 3실 부서로 되어 있다. 정책기획을 담당하는 정책기획단, 전남도내 기업을 지원해 주는 기업지원단, 지역산업육성실, 행정실, 감사실 외에, 금속을 지원해 주고 있는 신소재센터에서 보성 수송기기부품 생산동까지 관리운영하고 있다.

목포에 세라믹센터, 장성에 레이저센터, 고흥에 우주항공첨단소재센터(Task Force), 그리고 부설로 영암에 과학기술센터가 있어, 각 부서가 분산 운영되고 있다. 최근 나주혁신도시에 에너지산업클러스터를 위해 신사업기획팀이 신설되었다.

세라믹센터는,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IC를 지나고 계속 북항 방면으로 직진, 신안 압해도로 가는 압해대교 입구와 대양산단입구를 지나 바로 고가도로를 올라가지 않고 우측에서 우회전을 하면, 세라믹일반산업단지가 있고, 단지 입구 왼쪽에 센터가 있다. 시내와 인접해 있어서, 도보로도 출퇴근이 가능하다. 당 센터는 센터장 외에 2개팀이 있으며, 기업육성팀((6명)은 회계 및 기업유치, 육성, 사업화지원을 하고 있고, 기술실용화팀(10명)은 장비운영과 장비사용 및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및 시험생산 운영지원 업무 등을 하고 있다.

1. 3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당 센터) 지원 인프라

 

당 센터는 부지 20,007㎡ 면적에 건물 4개동이 있고, 실제 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미터급 장비 약 80여종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연구동 1층은 관리사무, 회의실, 자료실, 2층은 공용실험실로 기초실험과 분석평가 장비들이 있다. 입주기업동은 3층 건물로 총 18개실(59㎡(18평))이 있어, 센터 장비를 자주 사용하거나, 신제품개발 사업화, 시험생산 하는 기업의 연구실로 제공되고 있다. 시험제작동은 세라믹제품의 성형-열처리/소결, 코팅장비가 공정 순서대로 배치되어 있다.

<본 사이트에는 일부 내용이 생략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세라믹코리아 2018 6월호를 참조바랍니다. 정기구독하시면 지난호보기에서 PDF를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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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erazin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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