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현정민 도예전 4.21-4.27 통인화랑
  • 편집부
  • 등록 2004-04-23 00:53:54
  • 수정 2016-04-09 11:14:10
기사수정
일상 공간에서 미적감각을 예술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모티브로 자연대상의 이미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도예가 현정민은 나뭇잎의 형태를 이용해 봄의 중추인 새싹의 생명력을 담았다. 작가는 “역경을 겪으면서도 더욱 생동하는 초록의 역동감과 생명의 표시인 꽃의 이미지를 곁들여 담았다.”고 전한다. 현정민 도예가는 현재 영하 도예공방을 운영하며 목아박물관 학예연구소 큐레이터로 재직 중이다. ‥02 733-4867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02이삭이앤씨 large
03미코하이테크 large
대호CC_240905
EMK 배너
01지난호보기
09대호알프스톤
월간도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