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적외선|Technology Brief
미래형 다이어트 머신 ‘화제’
東京·港의 미용외과, 메디 클리닉 南靑山에서는 과거 텔레비전의 특수촬영 프로그램에나 있었던 하늘을 나는 원반 내부와 같은 미래형 다이어트 머신 ‘EL12’를 도입, 화제가 되고 있다. 우선 준비된 내의로 갈아입고 유리제 침대에 눕는다. 침대에서 미약전류가 흐르는 구조로 다시 빨강, 파랑, 녹색, 황색 등 7개의 적외선 스포트라이트가 전신을 비춘다. 단시간에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전신이 따뜻해져 지방연소를 촉진한다고 한다. ‘30분간 누워있는 것만으로 15킬로미터 달리기에 상당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장치는 이탈리아제로 요금은 1회(30분) 1만 5천 엔이며, 일요일 휴무이다. (일경유통)
유익한 적외선 방사 특수 고무제 베스트 발매
山本化學工業(大阪市 生野區, 사장 山本富造)은 독립기포구조 특수 매트를 사용한 ‘바이러버베스트’와 동 벨트타입을 발매했다. 침대 등에 까는 타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장착 타입을 원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두께는 2밀리미터이며, 가격은 베스트가 28만 3500엔, 벨트가 9만 5550엔이다. 병원이나 약국에서 판매한다.
소재인 러버는 미국암치료학회(ASCO)의 학회보고서에서 암억제효과가 인정되었다. 인체에 유익한 적외선(파장 5마이크로~25마이크로)을 계속 방사함으로써 항상적으로 체온을 높인다. 석회석을 원료로 하는 특수합성고무에 귀금속을 배합하여 벌집구조로 독립발포시켰다.
이 회사는 높은 레벨의 방사적외선의 효과에 대해서 島博基 兵庫의과대학 교수 등과 약 3년간 연구해 왔다. 암 억제·치료에 효과가 있는 소재로서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인증을 취득하는 방향으로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일간공업)
가로등형 히터 시스템 발매
적외선 조사로 융설력(融雪力) 3.7배
각종 기계설계의 토테크(新潟縣 長岡市, 사장 里村弘)는 가로등형 히터에 의한 적외선 조사로 눈을 녹이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실험에서는 종래의 패널히팅의 3.7배의 융설력을 확인했으며, 장치의 설치, 이동도 간단하다. 도로나 시설 출입구의 동결방지, 융설을 상정하고 있는데, 민가의 지방에 설치하면 위험한 눈 쓸어내리기 작업도 필요치 않게 된다고 한다.
개발한 것은 적외선 조사 융설 시스템 ‘暖燈’. 長岡기술과학대학의 宮內信之 조교수(생물정보공학)와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 특허를 신청했다. 적외선 빛의 조사에 의해 눈이나 얼음의 분자가 진동, 발생한 마찰열로 녹는 원리이다.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어 민가의 지붕이나 주차장의 융설에도 응용할 수 있다. 약 100평방미터 정도의 일반주택의 지붕은 장치 4기로 완전한 융설이 가능하다고 한다.
장치는 히터의 용량에 따라 8종(2킬로와트~9킬로와트)이고, 가격은 79~120만 엔이다. (일간공업)
몸속까지 따뜻하게, 솜 들어간 원적외선 방한구
골드윈이 발매한 ‘더 노스 페이스’의 솜이 들어간 방한구 ‘류(流)너 재킷’이 호평을 얻고 있다. 상품 발매 후, 목표를 크게 웃도는 수주를 보이고 있다. 다운과 마찬가지로 가볍고 따뜻함을 겸비한 한편, 수분에 약하다는 약점을 보완했다. 열쇠는 신개발 소재인 ‘광전자 프리마로프트’이다.
‘광전자 프리마로프트’는 미국 아르바니사가 개발한 합성섬유 ‘프리마로프트’와 일본의 파베스토가 개발한 ‘광전자’를 조합하여 골드윈이 상품화했다. 체온에 반응하여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특수한 세라믹을 섬유에 넣어 보온성을 높였다.
다운은 젖으면 수분을 빨아들여 무거워지고 보온효과도 떨어진다. 광전자 프리마로프트는 경량이며 방수성이 뛰어나 스며든 물도 잘 증발하는 특징을 갖는다. 가격도 다운에 비해 싸다.
골드윈은 2002년도부터 매년 테마를 설정한 상품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번 테마는 ‘보온’이었다. ‘광전자 프리마로프트’는 이 회사의 다른 아웃도어 브랜드에도 사용해 나갈 계획이다. (일경통상)
온도변화를 비접촉 측정하는 장치 개발
電氣通信大學의 山田幸生 교수, 角田直人 조교 등은 근적외광을 사용, 물을 포함한 미소한 시료의 온도변화를 비접촉으로 측정하는 장치를 시작했다. 근적외광을 시료에 대고 그 흡수 방법을 차이로 시료의 온도변화를 추정하는 시스템이다. 지금까지 물을 사용하여 실험하여 직경 약 40마이크로미터의 범위 내에서 0.1~
0.2℃의 온도변화를 측정할 수 있었다. 세포의 미소한 발열반응이나 세포조직의 생사를 조사하거나 미소화학물질분석시스템(μTAS)의 유로를 통과하는 수용액의 온도변화를 측정하는 등의 용도를 전망할 수 있다.
시작한 장치는 기존의 현미경에 분광계 등을 부착하여 파장 2마이크로미터 이하의 근적외광을 통과하도록 한 단순한 것이다. 시료는 물을 포함하며 또한 검지 않고 빛이 산란하지 않는 것이 대상이다. 배양세포와 시트상의 배양조직 등이 해당한다.
근적외광 가운데 특히 1.45마이크로미터, 1.9마이크로미터 부근의 파장에 주목하고 있다. 예를 들면 파장 1.45마이크로미터의 경우 물이 빛을 흡수하는 파장의 피크는 온도가 높아지면 파장이 짧은 쪽으로 약간 벗어난다. 이러한 차이를 근거로 온도변화를 산출하는 구조이다.
실험에서는 석영제 용기 속에서 물의 두께를 0.1밀리~1밀리미터 사이에서 바꾸어 충전하여 각각 온도변화를 측정했다. 시료에 쏠 근적외광의 직경 약 40마이크로미터의 범위 내에서 0.1~0.2℃의 온도변화를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 글로코스 수용액이나 에타놀을 포함한 수요액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측정할 수 있다는 것도 확인했다.
이 장치는 시료를 관찰하면서 하는 비접촉 실시간 측정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는 직경 10마이크로미터의 범위 내에서 0.1℃ 이하의 온도변화를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한편, 범위 내에서 국소적인 복수 점의 온도차도 측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한다. (일간공업)
세탁해도 원적외선 효과 유지하는 유니폼 개발
야기코포레이션은 생지에 원적외선 효과와 항균과 같은 기능을 더한 유니폼을 개발했다. 세탁해도 거의 기능이 저하되지 않는다고 한다.
원적외선 효과로 “겨울에는 보온성이 올라가고 여름에는 방열효과로 시원해진다”(회사 관계자)고 한다. 쿨비즈에도 웜비즈에도 대응할 수 있는 상품으로 주로 여성이 활약하는 기업에 판매하고 있다. 원적외선 효과 등의 기능이 부가된 의과학적 섬유 ‘IOCA-C21’을 이용한 경작업용 유니폼 ‘NEWEAR’와 오피스용 여성 유니폼 ‘UNILADY’등 신제품 11종을 발매했다.
2006년 2월경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모두 제품의 생지 자체에 기능을 부가하므로 “후가공과 달리 세탁을 해도 효과가 저하되지 않는다”(八木圭一郞 사장)고 한다. 신제품 합계에서 첫해 1억 5,000만 엔, 2년 후 4억 엔의 매상을 목표로 한다. (일경유통)
피곤한 눈을 낫게 한다
피곤해진 눈을 따뜻하게 하거나 차게 하거나 하여 고칠 수 있는 ‘SARA·POKA(사라포카)아이필로’. 한쪽 면은 유칼리나무 섬유를 사용하여 시원하고 청량감이 있는 생지로 시원한 감촉을 강조, 다른 면은 보아 생지로 안쪽에 원적외선 기능을 가진 세라믹탄 시트를 사용하여 따스한 온기를 얻을 수 있다. 냉장고나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므로 편리하다. 네이비와 오렌지 2 가지 색이며, 가격은 1,575엔, 발매원은 아스컴이다. (일경유통)
반식욕으로도 따뜻해진다, 게르마늄 온욕
가정에서 게르마늄 온욕을 즐길 수 있는 ‘스파빌리지 게르마늄’. 한국에서 채굴된 원적외선이 잘 방출되는 천연 게르마늄 함유 광석을 사용하여 장애를 줄였다. 욕조에 몸을 담그면 원적외선의 활동으로 몸이 따뜻해지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반신욕으로도 충분히 따뜻해진다고 한다. 효과는 반영구적으로 지속된다. 800그램입에 1만 2,800엔이다. 발매원은 MTG(名古屋市 中村區)이다. (일경유통)
음이온ㆍ원적외선 발생 서포터 발매
(주)마인드피트니스(大阪市 中央區)에서는 마이너스이온 & 원적외선 발생 서포터 ‘놀라운 감동 서포터’의 발매가 호조이다. 이 상품은 1,000~2,000개/cm3의 마이너스이온과 원적외선을 발생하는 특수 세라믹을 넣은 생지로 만든 서포터로 현재 에스테살롱, 침구 루트 등에서 판매된다. (건강산업)
암반욕 침대 인기
여성 등에게 인기가 있는 소문의 ‘암온욕(岩溫浴)’을 체험할 수 있는 ‘암온 허브세라피 베드’. 암반욕이라고 하는 암온욕은 따뜻한 돌 위에 눕기만 하면 온천과 같은 효과·효능을 얻을 수 있으며, 게다가 신체에 부담이 적다고 하는 화제의 건강·미용법으로 화제다.
신제품은 장소를 차지하지 않는 침대형으로 실제 치수는 길이 225센티×폭 85센티이며, 높이는 60~70센티 사이에서 조절가능하다. 돌에서 전해지는 온기와 돔 안에 채워진 허브를 이용한 스팀이 전신을 따뜻하게 한다.
건강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허브는 쑥을 기본으로 브랜드한 타입과 로즈레드를 브랜드한 타입의 2종류를 준비했다. 돌은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남인도산의 특수한 돌을 사용했다. 가격은 179만 엔, 발매원은 다이레오(大阪市 東住吉區)이다. (일경유통)
세탁할 수 있는 죽탄 쾌면 매트 발매
(유)와프인터내셔널(東京都 足立區)에서는 죽탄을 이용한 매트와 베개 ‘치크탄 매트 & 치크탄 베개(枕)’(매트 95cm×205cm, 베개 55㎝×25㎝·3만 9,900엔)의 판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이 상품은 400도 정도의 저온소성한 죽탄을 사용하고 특수기술로 우레탄 폼에 압착한 ‘죽탄이 든 칩 몰드 우레탄 폼’을 채용했다. 이로써 우레탄 안에 죽탄이 들어가 죽탄의 유용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으며 또 세탁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죽탄에 의한 원적외선 및 마이너스이온의 발생에 의한 ‘흡습성’, ‘분해·흡수’, ‘항균·방충’ 등의 효과로 여름철에는 시원하게 겨울철에는 따뜻하고 쾌적하게 잘 수 있다고 한다.
마이너스 이온 발생은 제3자 기관에서의 측정에서 최대 5,530개/cm3의 발생이 확인된 이외에 포름알데히드의 흡습실험에서도 장기간에 걸친 포름알데히드의 흡습, 방습 실험에서도 장기간 동안 포름알데히드를 흡습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건강산업)
최장 5시간 동안 따끈따끈한 재킷
추운 실외에서도 쾌적하게 지낼 수 있다는 ‘히터 부착 재킷’. 탄소섬유 히터(면상발열체)를 등에 부착하여 사용한다.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함으로써 최장 5시간 발열, 열과 원적외선 방사에 의해 몸을 속부터 따뜻하게 한다고 한다. 히터는 얇아서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다. 실외에서의 작업, 스포츠, 레저 이외에 고령자나 냉증이 있는 사람에게도 적합하다. 사이즈는 2종류, 가격은 1만 9,00엔, 발매원은 모카이다. (일경유통)
원적섬유 등 소재 제안
東洋紡은 웜비즈와 쿨비즈의 활동에 대응한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이 활동에서의 냉방이나 난방의 설정에 따른 쾌적성의 기준을 설정한 이외에, 두 비즈니스에 대응한 소재로 새 브랜드를 만들어 어필한다. 두 비즈니스의 활동으로 06년도에 셔츠용 소재에서 500만 미터(폭 치수는 비공개), 이너용으로 130만 미터의 판매를 목표로 했다.
東洋紡은 의복 안의 온도 등 종합연구소(大津市)에서의 성과를 기초로, 설정한 쾌적성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는 소재를 제안한다. 웜비즈 대책 소재로는 ‘웜사이언스’브랜드를 설정, 원적외선 방사 세라믹스를 넣은 섬유 등을 제안한다. 쿨비즈 관련 소재는 ‘쿨사이언스’를 대표 브랜드로 했다. 끈적이는 느낌이 적은 방적사와 흡습·방습성을 가진 탄성사 등을 전개한다. (일간공업)
원적외선 히터 생산 확대
쟈드(東京都 新宿區, 사장 호소카와 루미)는 주력인 원적외선 히터 ‘C형 클린히터’의 생산을 확대했다. 액정제조장치와 반도체 제조 장치에 사용되는 이 히터의 수요증가에 대응한다는 것이 목적이다. 千葉공장(千葉縣 旭市)에 도입한 최신 제조 설비로 월 생산 2,000개를 동 3,000~5,000개로 끌어올렸다.
쟈드는 원적외선 히터 전용 메이커로 이 공장에서는 다른 공장용 히터도 생산하고 있다. 액정 패널의 대형화에 의한 CL클린히터의 수요확대 등에 대응하기 위해 ‘정밀도를 더욱 높여 양산화’하기로 했다.
도입한 설비의 투자액은 1,000만 엔으로, 생산되는 이 히터는 크라스 10(1입방피트 속에 먼지는 10개 이하)환경에 대응한다고 한다. 이 회사의 CL은 히터 1개(6개의 파트로 구성)의 사이즈가 세로 30센티×가로 90센티미터이다.
액정제조장치에 사용되는 원적외선 히터는 열처리를 담당하는 열원으로 가열효율이 높고 균일한 온도분포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패널 기판 대형화로 이 장치 1대당 150~200개를 탑재하고 있다. (일간공업)
탈취·보온매트 상품화
토에넥은 中部電力이 개발한 인공 제올라이트 ‘시큘러스’를 활용한 제품의 제1단으로서 탈취와 보온효과가 있는 매트 ‘페어리 컴포트 매트’를 완성, 발매했다. 크기는 싱글 매트 사이즈로 가격은 1만 2,800엔이다. 三幸毛紗紡績(名古屋市 中村區)에 생산 위탁하고, 丸幸(愛知縣 瀨戶市)이 총대리점이 되어서 병원이나 복지시설 등에 판매하고 있다. 앞으로도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시큐러스 활용 제품을 상품화, 장차 토에넥의 상사부문의 주력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페어리 컴포트 매트는 알맹이 상태의 시큐러스가 부착된 부직포에 메시 생지, 코튼벨로아 생지, 방수가공 시트 등 4층 구조이다. 다공질 구조의 시큐러스가 암모니아 냄새 등의 냄새를 흡착하는 이외에 원적외선을 방출하기 때문에 보온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토에넥은 시큐러스의 판매 대리점으로 필터나 수질정화 등의 기능재료로 판매해 왔다. 시큐러스를 이용한 제품개발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제 1단으로서 이 매트를 발매한 것이다. (일간공업)
침실에서 암반욕 기분
아오야기는 히터기능이 부착된 러버매트에 토르말린 광석을 조합하여 손쉽게 암반욕 기분을 맛볼 수 있는 ‘만년健康베드’를 발매했다.
가격은 표준품이 80~100만 엔이다. 전기료는 1시간 당 3엔 정도로, 가정용 간이 사우나보다 운전원가가 낮다. 건강지향의 일반가정이나 에스테틱 살롱용으로 월 30대로 한정하여 수주 생산한다.
탄소섬유 히터 성분의 솜을 내부에 넣은 자사 개발의 융설용 러버매트에 침대용으로 여러 종류의 광석을 넣었다. 전기를 꽂아 따뜻하게 하면 원적외선이 발생하여 온욕효과를 느낄 수 있다. 침대 본체는 목제로 향기가 강한 아오모리현의 노송나무를 이용하여 고급스런 느낌을 주었다. 이 회사는 융설 시스템의 판매·시공이 목적이다. (일간공업)
게르마늄 암반욕 시스템 출시
(주)페르세우스는 신제품인 각종 게르마늄 암반욕 시스템의 확대판매에 나섰다. 대리점을 모집하여 에스테틱 살롱이나 마사지 살롱, 릴렉제이션 살롱, 의료기관과 치료원 등에 제안해 나간다. 신제품은 암반욕 매트 ‘STONE’시리즈 3종류와 캡슐 암반욕 장치 ‘게르마늄 SAUNA CAPSULE’이다.
‘STONE’ 시리즈에는 게르마늄 광석 85%와 4~14μ 파장의 원적외선 및 마이너스 이온을 방사하여 한국에서는 학술데이터도 풍부한 귀사문석(貴蛇紋石)을 사용했다. 이들 광석을 100n의 극미세 알맹이로 분쇄한 후, 형성가공하여 1,300도의 고온에서 세라믹으로 소성했다. 이 세라믹을 실리콘으로 가공하여 매트 표면에 부착시킨다. 또 매트 중간 부분에는 유기 게르마늄 함유 섬유 시트를 배치하여 ‘암반욕과 게르마늄 온욕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온열효과나 발한에 의한 노폐물의 체외 배설, 혈액순환 개선, 피로회복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이 시리즈는 온도조절도 가능하여 단시간에 땀을 낼 수 있는 것은 물론, 장시간의 이용 등, 기호에 따른 온욕을 즐길 수 있게 되어 있다.
‘STONEⅠ’(900×500mm·60㎏)은 의자나 소파에서 사용하는 타입, ‘STONEⅡ’(1,800×700mm·14.5㎏)는 침대나 치료대, 마사지대 등에 사용하는 타입이다. ‘STONEⅢ’(2,000×1,450mm·40kg)은 매트리스 타입으로 살롱의 암반욕 용도로 가장 적합한 타입이다.
한편, 캡슐 암반욕 장치 ‘게르마늄 SAUNA CAPSULE’은 바닥면에 게르마늄 매트를 배치하여, 캡슐의 머리 부분, 배 부분, 다리 부분에서 원적외선이 방사되는 기능을 가진 장치이다. 이 상품도 온도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시간에 효율적인 발한과 장시간의 온욕을 기호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건강산업)
신소재·나노게르마늄 배합 침구 발매
健美사이언스(주)(東京都 中央區)가 2004년 12월에 발매한 건강침구가 2005년 후반기에는 월평균 300세트, 매상 베이스로 약 1억 엔으로 호조의 판매행진을 보이고 있다.
이 상품은 게르마늄을 이용한 침구인데, 종래의 게르마늄 알갱이나 섬유에 분말을 섞어 넣은 타입과는 달리 나노화한 게르마늄을 안료로 섞은 것을 이불 표면에 프린트하는 신기술을 채용했다는 점이 최대의 특징이다.
또 이 상품은 생지 자체에 나노화한 플라티나를 함침시킨데다가 생지 표면에는 검정·초록·노랑의 포인트가 프린트되어 있다.
검정의 포인트에는 나노 게르마늄, 게르마늄 μ입자, 온천광석, 노랑에는 티탄과 알루미나 등을 독자 배합한 기능성이 높은 A4 세라믹스, 온천광석이 각각 안료에 섞여서 프린트되어 있다. 이들 조합도 각각의 광석·세라믹스의 기능성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독자적으로 배합되어 있다. 따라서 이 침구에서 잠을 자게 되면 몸의 통증이나 결림, 마비 등의 해소에 대해 즉효성과 체감성이 우수하다고 한다.
전개 아이템은 우모 이불과 역시 우모로 된 얇은 이불, 매트이고, 가격은 싱글 이불과 매트가 40만 4,250엔, 더블의 경우는 60만 3,750엔이다. 그밖에 ‘온열매트’(50×50cm·5만 8,800엔)와 몸에 직접 닿는 ‘통쾌 시트’ 시리즈(1,995엔~)등도 있다.
이 회사에서는 ‘50만 세대에 1점포의 비율로 전국에 대리점을 만든다’(木倉達熊 사장)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2006년 건강박람회에도 출전하는 등 신규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건강산업)
세라믹제 보온 플레이트 발매
아사히陶硏(長崎縣 波佐見町, 사장 松尾俊三)은 전자레인지로 따뜻하게 하는 보온 플레이트를 완성, 발매하고 있다. 세라믹스제로 佐賀縣 요업기술센터와의 공동개발한 제품이다. 냄비나 접시, 찻잔 등에 깔아 사용한다. 크기 등에 따라 4종류가 있으며, 가격은 1,470엔부터 3,990엔이다.
플레이트는 철분을 포함하는 세라믹스를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를 흡수하여 발열한다. 열전도율은 낮으며, 보온성이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맨손으로 운반이 가능하도록 플레이트 주변은 발열하지 않는다. 앞으로 타사와의 공동개발로 식기용 이외로도 제품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일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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