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신소재연구소,
나노기술 이용한 유리 연구
단국대 신소재기술연구소에서는 나노기술을 활용해 유리 내부에 나노크기(9∼10nm)ml 미립자를 만들어 차세대 산업소재로 활용하는 연구를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유리 속에 나노 크기 미립자를 만드는 기술은 유리의 핵생성 및 결정성장과정의 조정으로 이루어지는 기술로서 일반 유리와 다른 물리·광학적 특성을 지니게 되어 차세대 레이저 재료, 광통신, 광메모리 재료 등에 새로운 기능성을 부여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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