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의료기, 고효능 건강신물질 ‘나노세라’개발
한일의료기(대표 손상호)는 요업기술원 및 포항산업과학연구원과 공동으로 고효능 건강신물질 ‘나노세라’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나노세라는 기존 천연소재인 점토, 원석 등과는 달리, 원적외선 방사율이 94.5 %에 달하고 음이온 cc당 3000여 개의 음이온 방출로 미세 전류효과를 나타내는 특징을 갖고 있다.
한일의료기는 원적외선 및 음이온 효과를 동시에 갖춘 나노세라를 이용해 혈액순환 개선과 통증 완화 등의 효과가 강화된 건강매트 및 신발, 의류 등을 선보일 방침이다.
또 자회사인 한일종합건설이 경기, 용인, 대구 등에 건설할 예정인 아파트에 나노세라를 접목해 음이온 건강아파트의 장점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한일의료기는 나노세라를 한국 및 미국, 독일, 러시아 등 13개 국에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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