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스 물 처리막
아시아에 이관
明電舍는 2010년에 개발한 세라믹스제 물처리막을 2013년에 아시아에서 생산하는 것을 주안으로 하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2011년도 안에 일본 국내에 생산설비를 도입하여 양산에 들어가 2013년도에 수요지가 될 아시아 2개 거점에 생산을 이관한다. 선행하는 유기계 물 처리막의 가격에 대해 2배의 수준까지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기준이 섰다는 점과 시장에서의 성능평가로 충분한 수요를 전망할 수 있다고 판단. 2013년도에 30억 엔의 수주를 목표로 한다.
岩谷産業
카세트 가스로 난방
3시간 20분 사용 가능 전력부족 시에도 가능
岩谷産業은 카세트 가스를 사용하는 실내용 난방기구 「카세트 가스 스토브」를 발매했다. 카세트 가스 하나로 약 3시간 20분 사용할 수 있다. 겨울철에도 전력부족이 염려되어 가정에서의 절전과 방재용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주가 호조를 띠고 있으므로 첫해 판매목표는 10만 대로 설정했다. 가격은 1만 5750엔. 홈센터와 가전양판점 등을 중심으로 판로를 구축한다.
평면연소방식인 세라믹 버너를 채용하여 복사열로 따뜻하게 한다. 부엌, 화장실 등의 스포트 난방이나 거실에서 에어컨과 병용하여 에어컨 사용량을 낮출 수 있는 사용법 등을 상정한다.
최대 발열량은 1.0킬로와트. 난방의 기준은 목조 단층주택의 경우 1.5평까지, 콘크리트 아파트의 경우 2평까지. 점화용 전지 등은 필요치 않게 만들었다.
크기는 폭 308밀리×깊이 205밀리×높이 306밀리미터. 무게 2.4킬로그램. 불완전연소 방지, 전도 시 소화 등 가스를 자동적으로 차단하는 안전기능을 탑재했다. 5월에 제정된 스토브 검정규정을 통과한 카세트 가스스토브는 일본 최초가 된다. 일간공업
2013년도 수요국 두 곳에 설비
明電舍의 물처리막은 판상(板狀)의 평막(平膜) 타입으로 표면에 뚫린 직경 0.06마이크로미터의 무수한 구멍으로 물 속의 유기물 등을 제거하여 물을 정화한다. 구멍의 지름이나 제거할 수 있는 유기물의 크기에 따라 정밀여과(MF)막으로 분류된다.
세라믹스 소성 시의 품질안정과 재료 대비 제품화 비율의 개선에 의한 원가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생산설비를 개발하여 일본 내에 설비한다. 막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수량(水量)이 유기계에 비해 2배 많은 이외에 파손의 우려가 적은 세라믹스 제품이므로 장수명의 이점을 갖는다. 채용으로 물 처리 플랜트의 운전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어,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유기계와 경쟁할 수 있으리라 보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과 동남아시아 두 곳에서의 생산을 목표로 하여 현지조사를 시작했다. 2010년 6월의 개발 발표 이후, 싱가포르의 하수처리에서 실증해 왔다. 한국이나 중국에서도 하수나 공장배수처리용 실험의뢰가 있어 일본 내에서보다 아시아에서의 수요를 전망하며 2013년도를 시점으로 생산설비를 이전한다.
MF막에서는 旭化成, 東レ, 日東電工이 유기계, 메타워터(東京都 港區)가 세라믹스제를 판매하고 있다. 明電舍가 겨냥하는 하수처리의 막분리활성오니법(MBR)용에서는 쿠보타, 三菱레이온, 미국 제네랄일렉트릭이 제일 큰 기업이다. 明電舍의 하수처리사업은 일본 내 주체로 매상고는 500억 엔. 시장을 해외로도 넓혀 더 큰 사업의 성과를 기대한다. 일간공업
바닥에서 휠체어로
理硏과 東海고무
안아 올리는 로봇 개발
理化學硏究所와 東海고무工業은 바닥에 누워있는 보호가 필요한 사람을 안아 올려서 휠체어로 옮기는 간호 작업을 지원하는 로봇 「리버Ⅱ」를 개발했다. 2009년에 개발한 전 모델에 비해 낮은 위치에서 사람을 양팔로 안아 올려서 휠체어에 앉힐 수 있다. 안아 올릴 수 있는 중량은 80킬로그램. 東海고무가 2015년에 양산을 시작할 예정. 가격은 600만 엔 정도를 상정한다.
이 지원 로봇은 허리의 굴절 관절을 이전 모델에 하나를 추가하여 두 개로 했다. 허리의 관절에 스프링을 탑재. 굴절 시는 스프링이 당겨진 상태를 유지하고, 안아 올릴 때에 스프링의 복원력을 이용한다. 팔에 고무로 된 촉각센서를 탑재하고 있어 간호사가 로봇의 팔을 가볍게 밀면 팔이 아래 방향으로, 팔을 가볍게 들어 올리면 위쪽 방향으로 움직인다. 2012년부터 양호시설에서 시험 사용한다. 일간공업
수명이 길어진 여과재
세정기능 부착 정수기
메디콤이 발매
메디콤(神戶市 西市, 사장 森野勝)은 역세정기능 부착 정수기를 약 10년 만에 리뉴얼하여 발매했다.
여과재에 중공사막, 활성탄, 마이크로필터를 사용하고, 자석을 더했다 리뉴얼을 기념하여 10월 말까지 정가보다 30% 인하한 6만 9825엔에 판매하며, 판매대리점도 새로이 모집한다.
수돗물에 혼입되는 트리할로메탄 등 유기염소 화합물과 농약, 중금속도 95% 이상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등의 마네랄 성분을 제거하지 않는다.
여과재에 담겨진 오염물질을 온수의 역류로 씻어내는 구조로, 여과성능의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과재의 고체 없이 하루 27리터 처리해도 10년 동안 연속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일간공업
완전자동으로 세정・살균처리
서니세(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시)
완전자동으로 세정, 살균 처리하는 신형 변기를 실용화했다. 이용자가 용변을 끝내고 변기를 떠나면 세정수를 분사하여 변좌를 회전시키며 살균제를 스프레이 한다. 변좌는 살균제가 건조할 때까지 회전한다.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적외선 센서와 새로운 변좌 살균법을 조합시켰다. 일반 전원 이외에 충전 대응 배터리도 이용 가능. 개인주택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일간공업
위트(ウイット)
소취・항균효과 발휘
잉크・접착제용 첨가제
위트(大阪府 枚方市, 사장 中川英之)는 잉크와 바인더(접착제)에 첨가함으로써 소취, 항균・항곰팡이, 원적외선 효과 등을 발휘하는 마이크로캡슐과 기능성 세라믹스를 발매했다. 이들을 넣은 잉크 등에 의한 인쇄물은 A4판 1장으로 4평 공간의 포름알데히드 등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A4판 인쇄물의 원재료비는 수십 엔이면 될 전망이라고 한다.
마이크로캡슐은 실리카 혹은 덱스트린의 미립자에 활성대두지방산 등 식물에서 유래된 성분을 함침한 것. 방충(防蟲)이나 선도유지, 안정화 작용 등의 기능을 약 3개월 지속한다. 기능성 세라믹스는 지르콘을 주성분으로 하여 클러스터 이온과 원적외선을 발생 소취, 바이러스를 포함한 항균・항곰팡이성 등을 보인다.
이들을 넣은 잉크나 바인더의 인쇄 부분은 2시간 후에 암모니아 가스는 97% 이상, 포름알데히드 가스는 86% 이상을 제거하고 4주 후에도 곰팡이가 발생하지 않는다. 카켄테스트센터 오사카 사무소에서의 실험으로 확인했다.
새 첨가재는 인쇄물이나 주택자재, 의류 등의 생활용품, 물품류에 새로운 기능을 첨가할 수 있으므로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는 서류 시장에서 인쇄업계의 활성화로 이어지지 않을까」(中川사장)라고 보고 있다. 일간공업
개미산에서 수소를 만드는 촉매 개발
영국 옥스포트대학(옥스포드시)
화학학부 연구팀이 용제나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개미산을 실온에서 분해하여 수소를 만들어내는 촉매를 개발했다. 은의 나노 입자에 팔라듐 원자의 단층원자 박막을 배치. 은의 전자효과로 팔라듐의 촉매작용이 높아져 개미산을 수소와 이산화탄소(CO2)로 분해한다. 이 촉매로 개미산으로 만든 수소를 휴대전화나 노트북 컴퓨터 등의 미니 연료전지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앞으로는 포켓에 넣을 수 있는 크기의 수소연료전지의 실현도 기대할 수 있다.
일간공업
담수화의 전처리 효율화
住友電工이 「TT처리기술」
住友電氣工業은 역침투법에 의한 해수담수화의 전처리 공정을 효율화하는 「TT처리기술」을 완성했다. 역침투막(RO막)의 투수성능 저하를 일으키는 생체 외(外)분비 고분자 입자(TEP)을 효율적으로 제거한다. 이로써 기존의 전처리 공법에 비해 높은 유량으로 여과할 수 있으므로 조수(造水)가격을 삭감할 수 있다. 2012년의 시장 투입을 예정하고 해수 담수화의 전처리 공정 관련 세계 점유율 10%의 획득을 목표로 한다.
TEP를 붙잡는 여과막 「TT막」과 포착한 TEP를 배출하는 세정 구조를 도입한 「TT장치」로 구성. 가격은 이전 공정에서 현재 주류인 정밀여과막(MF막)과 동등하도록 할 예정이다. TT장치를 플랜트 메이커로 제안하는 이외에 TT막도 외판한다.
TT막은 MF막에 비해 청정도는 떨어지지만 여과 성능은 10배. MF막과 동등한 청정도를 얻기 위해 TT막과 MF막을 조합시킨 경우에도 MF막 단독인 경우에 비해 막 면적을 40% 줄일 수 있다. 일간공업
다단형 생물 처리 장치
잉여 오니 발생 78% 저감
帝人, 하수처리장에서 실증
帝人은 하수처리에 사용하는 이 회사의 다단형 생물처리장치 「MSABP」가 소규모 하수처리장에서 잉여 오니 발생량을 87% 줄이는 효과를 확인했다. 전력사용량도 12% 삭감할 수 있었다. 폐기물이 되는 잉여 오니를 대폭 줄이는 MSABP이 유효성을 PR하여 일본 내외의 하수처리와 공업배수에 채용확대할 것을 목표로 한다. 일본 하수처리 사업단과 공동으로 소규모 처리장에서 채용을 많이 한 옥시데이션디치(OD)법으로 실증했다. 이 방법은 오수를 수로에 흘려보내면서 생물 처리한다. 처리수의 수질을 나타내는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도 1리터 당 15밀리그램으로 양호했다.
MSABP는 대・중 규모의 처리장에 도입되어 있는 표준활성오니법에서도 오니 발생량을 87% 억제하는 효과를 실증 완료했다. 물 처리사업의 중책제품으로 위치하고 있어 촌락에서 도심부까지 처리장의 규모를 불문하고 도입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일본 내외에 제안을 강화한다. 일간공업
후지코 광촉매에 본격 참여
공기청정살균장치 등 北九州에 공장 신설
후지코(北九州市 戶畑區, 사장 山本厚生)는 광촉매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北九州市 若松區에 5억 엔을 투자하여 살균과 소취기능을 가진 공기청정살균장치와 타일 등 건재 공장일 신설, 2013년 7월에 가동한다. 사업자용과 개인용 양쪽의 제품을 생산하여 2014년 1분기에 20억 엔의 매상을 목표한다.
공장건설용지는 확보된 상태인데 부지 면적은 1만 600평방미터, 여기에 연면적 4100평방미터의 공장을 건설한다. 공기청정살균장치의 기간부재가 되는 알루미늄 섬유 필터의 생산부터 각종 기재에 대한 광촉매 가공, 장치의 조립까지 일괄 생산하는 공장이 된다. 또 공장 내의 일각에 실험실을 마련하여 살균기능 등을 평가하는 체제도 갖춘다.
이 회사가 가진 금속에 고속 용사하는 기술을 활용, 산화티탄에 항균금속을 혼합한 입자를 용사하는 광촉매 기술을 개발했다. 산화티탄과 항균금속을 희박하게 하지 않고 기재에 피막할 수 있으므로 「살균과 소취의 효과가 높은 광촉매 기술을 확립했다」(永吉英昭 이사)고 한다.
産業醫科大學에 의뢰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잔존 실험에서는 필름 장치법으로 8시간 후의 잔존률은 자연 상태가 79.4%였는데, 이 회사의 공기청정 살균장치를 사용한 상태에서는 0.13%로 감소해 있었다.
광촉매 사업은 의료기관과 학교, 각종 공장, 개인 등 폭넓은 층이 고객이 된다. 종래의 사업과 고객이 다르므로 「개인 고객을 위해 여성판매원을 채용하는」(山本사장) 등 새로운 영업 체제를 구축한다.
이 회사는 1952년 창업 이래 철강 관련 사업으로 2011년 1분기 매상고는 약 90억 엔. 일간공업
공기청정기로 중국 공략
올해 판매 10만 대 초과
고층주택 증가 수요확대 전망
공기청정기의 새로운 시장으로 각 메이커는 중국에 뜨거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2대 기업인 파나소닉, 샤프 모두 2011년도는 중국에서 10만 대 이상의 판매를 계획한다. 파나소닉은 9월에 가습기능을 추가한 공기청정기의 상품 종류를 강화. 샤프는 중국 정부 기관에서 인증을 취득한 이온 발생기 부착 공기청정기를 「소독기」로 차별화함으로써 판매 확대를 도모한다.
2010년도에 시장 규모가 약 250만 대였던 일본에 대해 중국의 공기청정기 시장 규모는 100만 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위생의식의 고양과 고층주택의 증가 등 주택환경의 변화로 앞으로 수요가 확대되어 갈 전망이다.
따라서 파나소닉에서는 2010년부터 중국시장 공략을 본격화. 작년에는 5만 5000대를 판매하여, 합계 10만 대였던 공기청정기 해외 판매의 과반수를 차지했다. 아울러 종래는 1기종뿐이었던 가습기능 부착 공기청정기를 지난 9월에 2기종 발매. 하이엔드기(機)를 확충하고 부유층을 공략한다.
일본 점유율에서 수위를 차지하고 있는 샤프는 해외 전개가 늦었지만 올봄에 중국 위생부로부터 이온 발생기의 제균효과 등으로 인증을 취득. 탈취・집진기능이라는 기본 기능과 함께 소독기로서의 기능을 어필하고 있어 전년을 크게 상회하는 페이스로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고 한다. 우선은 2자릿수의 점유율 획득을 목표로 한다. 일간공업
냄새 성분 80% 제거
양호・의료현장용 三菱電이 급속 탈취제 개발
三菱電機는 암모니아나 유화수소 등의 냄새 제거에 적합한 급속탈취기 「데오대쉬 DA-8000A」를 지난 10월에 발매했다. 독자적인 탈취 필터를 탑재하여 한 번의 흡입으로 냄새 성분을 80% 제거할 수 있다. 가격은 26만 2500엔. 배설로 발생하는 냄새로 고민하고 있는 양호나 의료현장의 채용을 전망한다. 월 900대를 생산한다.
흡입한 냄새분자를 탈취필터로 흡착하고 촉매의 화학반응으로 무취성분으로 분해한다. 「필터재생엔진」기능으로 히터가 정기적으로 탈취필터를 가열하여 냄새분자를 분해・제거하여 탈취성능을 재생할 수 있다. 이로써 탈취필터의 교환이 필요치 않아 관리가 용이하다.본체의 높이는 663밀리미터로 운반이 쉽다. 운전 상태를 빛으로 알려주는 발광다이오드(LED) 모니터와 패널 문자를 크게 하는 등 조작성을 높였다. 일간공업
샌더볼트를 위한 전기 케이블
住友電氣工業은 데이터와 영상을 하나의 케이블로 고속 전송할 수 있는 샌더볼트 기술 대응 전기 케이블을 10월에 발매했다. 샘플 출하를 시작하여 컴퓨터・주변기기 메이커에 제안하고 있다. 업계에서 먼저 상품화하여 성장이 기대되는 이 시장에서의 점유율 획득을 꾀한다.
住友電工이 전자와이어 부문에 배양한 초극세 다심(多芯) 케이블 기술을 활용. 이 기술은 케이블 내의 두 줄의 전선 사이에서 지연시간이 불규칙하게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고속 전송 시의 동기성(同期性)을 확보할 수 있다. 이 케이블을 인텔의 신호처리회로를 도입한 단말 코넥터와 조합시킨다.
샌더볼트는 컴퓨터와 주변기기를 연결하는 차세대 기술로 인텔이 개발한 매초 10기가피트의 고속전송기술. 애플이 채용을 시작했는데, 앞으로 타사 제품의 컴퓨터로도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일간공업
근적외광으로 이물질 검출
스펙토르디자인 검사기 투입
스펙토르디자인(栃木縣 大田原市, 사장 深澤亮一)은 근적외광을 이용하여 눈으로는 판별할 수 있는 이물질의 혼입 등을 검출하는 검사기 「HOTAL(호타르)-10A」의 수주를 시작했다. 대상물에 따라 발광다이오드(LED)의 파장을 970나노 - 1550나노미터의 6단계로 조정할 수 있다. 가격은 약 600만 엔. 식품업계용으로 첫해 5대의 수주를 목표로 한다.
생산 라인의 검사공정 등에 설치한다. 예를 들면, 라인을 따라 가고 있는 블루베리 등의 과실에 근적외광인 LED를 조사하고 반사광을 잡아서 화상화 한다. 가지 등의 이물질을 판별할 수 있다.
이 검사기는 대상물에 따라서 파장이나 빛의 양을 조정할 수 있으므로 전하결합소자(CCD)카메라 등으로는 식별이 어려운 이물질을 화상으로 판별할 수 있다. 식품 이외에도 문화재 등의 내부 분석에 활용할 수 있다. 일간공업
적외선 센서 탑재 가스 검지부
新코스모스電機가 메탄용
新코스모스電機는 적외선식 센서를 탑재한 메탄용 가스검지부 「KD-12R」을 발매했다. 가스의 종류에 따라 흡수하는 적외선의 파장이 다른 성질을 이용하여 가스 종류와 농도를 측정한다. 가격은 26만 2500엔. 첫해 판매목표는 300점.
발광다이오드(LED) 표시부로 가스 농도와 경보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산소가 없는 환경 하에서도 측정할 수 있다. 가스 저장시설, 발전소, 선박 등을 주요 대상으로 판매한다. 폭 158밀리×높이 120밀리×깊이 68밀리미터. 무게 1.3킬로그램. 자기 스틱 하나로 제로 조정 등의 설정이 가능. 방폭(防爆)환경 하에서도 관리 작업이 가능하다. 앞으로는 프로판가스용, 이산화탄소용 등 적외선식 센서를 탑재한 기종을 확충한다. 종래의 KD-12시리즈의 검지방식은 폭발방지를 위해 탱크 안에 불활성 가스가 충전된 환경 하에서는 가연성 가스의 검지가 어려웠다. 일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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