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진흥원,
‘우수신기술지정·지원사업’시행... H/W 시제품 개발비 최고 1억5천만원 지원
정보통신연구진흥원(원장 전창오, www.iita.re.kr)은 지난 2월 우수한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우수신기술지정·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지원대상분야는 정보통신분야의 독창적인 시제품 개발 기술과 특허 및 실용신안 등을 출원하거나 등록했으나 아직 제품화하지 않은 기술이면 된다. 특히 고속라이팅, e-Biz 솔루션 차세대 인터넷 분야와 가입자망 기술·유무선 통신·디지털 방송·S/W·컨텐츠·정보보호·핵심부품·광부품·RF부품 분야 등 전략분야에 지원자금의 70% 이상을 배정했다.
우수신기술 지정을 받은 기업에는 시제품개발비로 S/W의 경우 최고 1억 원, H/W는 1억5000만 원까지 출연지원할 방침이다.
정보통신진흥원 중소벤처기반팀 관계자는 “신청서 접수 후 서류와 자격검토를 거친 다음 기술성과 사업성, 현장방문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신기술을 지정한다”고 설명했다.
신청서는 3월 6일까지 접수한다.
쪾문의:정보통신연구진흥원 중소벤처기반팀 (02)58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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