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테크 소재개발 벤처인 나노 탄소연구소(千葉縣 長生村, 사장 大澤映二)는 직경 약 4~5㎚의 인공 다이아몬드 정제기술을 개발했다. 지금까지 직경이 나노 단위인 미소한 다이아몬드 결정은 내버려 두면 응집하여 연마 등에 사용할 때 성능을 떨어지고 마는 것이 관제였다. 이 회사는 원재료가 되는 직경 10㎛ 정도의 인공 다이아몬드 덩어리를 러시아와 중국의 연구기관 등에서 조달. 470℃, 20기압의 ‘초임계수’에 담가, 초음파를 보내 ‘나노다이아몬드’를 정제하는데 성공했다. 나노다이아몬드를 물에 분산시킨 상태에서 샘플 출하한다. 제트 수류를 사용한 연마재로써 이용을 전망된다. 현재 주류인 직경 50㎛ 정도의 연마용 다이아몬드와 비교하여 성능을 비약적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나노탄소연구소는 2001년 4월, 나노테크의 유망소재로 기대되는 플라렌 연구의 제1인자인 大澤映二 豊橋기술과학대학 명예교수가 설립했다.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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