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CC 등은 최근 인공뼈 재료를 개발하였다. 뼈 표면부분 치밀한 부분과 동등한 강도로 몸에도 익숙하다. 등뼈와 허리 등 NRP가 실리는 부분의 대체재료로서 폭 넓게 이용 가능. 교토 대학과 공동으로 동물실험을 개시, 4~5년 후에는 임상실험을 목표로 한다.
개발한 것은 JFCC와 츄부 대학의 小久保正 교수 등. 광촉매작용이 있는 산화티탄 나노미터 레벨의 크기의 미립자와 폴리에틸렌을 조합, 탄성율도 적당하다. 나노입자를 균일하게 분산시키는 것이 어려웠지만 여러 가지 방법을 연구 실현시켰다.
온도를 높이면서 압축하여 판 모양으로하여 깎아서 뼈 모양을 만든다. 간단하게 깎을 수 있기에 수술실에서 모양을 조정할 수 있다. 산화티탄의 광촉매 작용을 사용하여 이식전에 멸균하여 환부 감염을 방지할 수 도 있다.
체액과 비슷한 액체를 넣은 시험관에 넣으면 일주일 이내에 표면이 뼈성분인 아파타이트로 덮이는 것을 확인하였다. 산화티탄을 조합하는 비율 등을 조정하여 환부에 맞는 적당한 강도를 갖는 재료를 개발한다고 한다.
NEDO의 위탁 연구로 신재료가 임상 응용되면 수술 할 필요가 없고 회복이 빠를 것이라 기대된다.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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