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표준원, 15개 핵심부품소재 신뢰성 인증
기술표준원은 신뢰성이 입증된 국산 핵심부품소재 15개 품목 16개 업체에 대해 신뢰성 인증서를 수여했다.
신뢰성인증사업은 국산 신개발 부품 소재에 대한 미래의 품질을 정부가 인증하는 것으로 부품, 소재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사업이다.
산자부는 오는 2005년까지 핵심부품소재 250개 품목에 대해 단계적으로 신뢰성을 입증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총 3200억원을 투입, 국제 수준의 신뢰성 평가장비 및 기술 인프라를 지원할 방침이다.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