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 승진 인사발령
쌍용양회는 지난 2월 1일부로 김상용 레미콘품질관리팀장, 강대중 자금팀, 신희문 비서팀장, 김지성 인천지사 인천공장장, 방성일 레미콘2사업단 양평사업소장, 강문희 레미콘5사업단 창원사업소장, 이병호 매포공장장을 부장 승격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자재팀 김광빈을 비롯하여 2명을 차장 승격 시키는 등 23명에 대해 승진인사 발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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