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의 아이보리 파인차이나 ‘신기술 으뜸상’수상 한국도자기 신상품 ‘아이보리파인차이나(IVORY -FINECHINA)’가 최근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신기술 으뜸상’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 산업자원부가 후원하는 신기술 으뜸상은 독창적이며, 최첨단 기술로 개발된 신상품을 발굴해 알리고, 우리나라 기업의 기술개발 의지 고양을 목적으로 제정한 포상제도다. 한국도자기 ‘아이보리 파인차이나’는 아름다운 소지 색감과 함께 일반도자기에비해 3배 이상 강한 강도를 지니고 있다. 흡수율이 전혀 없어 오랫동안 사용해도 변함 없는 고품격, 고품질 도자기다. 골드와 플레티늄(백금)을 주테마로 디자인됐다. 2인조 부부찻잔, 6인조 가족용 찻잔·반상기 세트, 5인 가족용 홈세트, 선물세트, 호텔·레스토랑웨어(WARE) 등 다양하게 구성돼있다. 한국도자기는 ‘아이보리 파인차이나’ 제품라인의 다양한 구성과 골드와 백금,조각을 넣은 고급디자인을 출시해 지속적인 차별화 전략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