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강호문 www.sem.samsung.co.kr)는 최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 부문에서 작년대비 19% 증가한 3,6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MLCC부문에서 전년비 12%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올해 강도 높은 6시그마 활동으로 원가절감을 꾀하고 고용량 제품의 매출비중을 23% 이상으로 높여 월평균 80억개의 MLCC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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