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원장 김춘호 www.keti.re.kr)은 구미시가 육성중인 디지털 전자기술단지 입주업체의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최근 이사회에서 ‘구미전자기술연구소’를 설립키로 결정했다고 3월21일 밝혔다.
부품연은 이에 따라 현재 5명으로 구성된 설립 추진단을 구미시에 파견해 실무조사에 착수했다. 또한 향후 5년간 연구인력과 경영지원 인력 등 총 50명의 인원을 현지에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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