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기술 해외기술정보
오니 재생재 주원료로 한 노상재 개발
名島産業建設(福岡市 東區, 사장 於保政美)은 건설오니의 재생재를 주원료로 한 노상재 ‘N-소일’을 발매했다. 원료 전부가 재생재이다.
고화했을 때의 강도가 높고 보존도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가격은 1입방미터에 3600엔으로 오니 재생업자 등에게 제조기술을 제공하여 전국적으로 보급을 꾀하고 있다.
이 노상재는 건설오니의 재생재에 광재(鑛滓)등을 넣었다. 개발은 중소기업청에 의한 2004년 신연대대책위탁사업에 채택되어 이루어졌다.
판매는 우선 福岡縣에서 전개한다. 원격지는 수송 원가를 생각하여 타사에 기술공여를 검토하고 있다.
노상재는 연약한 지반에 도로를 시공할 때에 노반재 밑에 사용한다. 흙에 석회 등을 섞은 타사 제품도 있다. 名島産業建設은 산업폐기물 처리업자. 건설오니를 원료로 한 노반재와 건설용 매립재도 제품화하고 있다. (NK)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