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PC(대표 장원석 www.kapc,co,kr)가 청정 세라믹 수성도료 제조기술 기능성 페인트 ‘글라세라’를 상품화했다고 밝혔다.
이 도료는 유리병에 적용하면 완벽한 자원 재활용 효과가 있으며 병이 가벼워져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인체에 유독한 시너, 벤젠, 톨루엔 등 유성용제로 사용하던 것을 대체할 수 있어 환경친화형이며 건조할 때도 시간이 단축돼 에너지 절약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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