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윈,
복합이리듐 산화물 전극 개발
부품 제조업체인 테크윈(대표 정붕익 www.techwin. co.kr)은 최근 한국원자력연구소와 공동으로 ‘고온소결방식의 복합이리듐 산화물 전극(촉매전극, CSA)을 개발 내년 2월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정수 및 하수의 살균, 소독과 폐수 재활용에 쓰이는 이 제품은 15∼20년의 수명을 보장하고 다양한 사양에 적합한 극판을 제조할 수 있으며 촉매물질의 코팅 두께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테크윈은 청주공장에서 현재 시험생산중이며 내년 2월까지 양산설비를 갖춰 월 200장 규모로 생산에 들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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