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
지방중소도시에 전문매장 확대
한국도자기(대표 김성수 www.hankook.com)가 지방 중소도시 공략에 나선다.
이 회사는 자사 제품만 취급하는 전문매장인 서울, 대구, 부산 등 대도시에 몰려 있다고 판단하고 앞으로 지방 중소도시에 전문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국적으로 100곳인 전문매장을 내년에 지방 중소도시에 적어도 10곳 이상 새로 개설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을 비롯, 수도권 지역의 전문매장은 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신규 개설을 억제할 방침이라고 한다.
이 회사는 올해 원주점, 의정부 2호점, 충주점에 이어 지난 11월 서울 봉천점을 새로 오픈했으며 또한 기존 매장을 보완 확장한 부천점을 오픈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방 중소도시 전문매장 개설 확대는 소비자들에게 편리하고 저렴하게 한국도자기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는 설명이다. 문의)02-225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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