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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가헬츠까지 연속 측정하는 투자율 측정장치 개발
  • 편집부
  • 등록 2003-07-07 14: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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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재 시설기기 해외기술정보 9기가헬츠까지 연속 측정하는 투자율 측정장치 개발 凌和電子(仙臺市 若林區, 사장 安藤正如)는 자성재료의 물리적 특성을 나타내는 지표의 하나인 투자율을 최대 9기가헬츠까지 연속하여 측정할 수 있는 초고주파 투자율 측정장치 PMM-9G1을 개발, 판매를 시작했다. 새 장치는 시료에 전압을 보내어 거기에서 발생하는 자계를 자기센서로 측정하는 구조. 1기가헬츠에서 9 기가헬츠까지 한꺼번에 연속해서 측정할 수 있는 이외에, 유전율에 관계없이 투자율만을 측정 가능. 또 고주파 전계의 영향에 의한 특정오차를 억압할 수 있는 등의 특징을 갖는다. 새 장치의 기술개발에는 東北대학 전기통신연구소의 山口正洋 조교수와의 공동연구도 실시해 왔다. 판매가격은 2980만엔. 직판 이외에 대리점 판매도 할 예정. 자기기록헤드 재료나 박막 인덕터 재료, 전파흡수체 등을 개발하는 대학이나 연구기관, 대기업 등을 판매 타깃으로 하고, 올 하반기는 1, 2대, 03년도는 5대의 판매를 계획, 04년도 이후는 해외로도 판매를 넓힐 생각이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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