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 이내에 지문 조합으로 본인임을 확인
川鐵상사는 지문으로 개인을 인증하는 장치 ‘MUSB200-COMBO’를 발매했다. 사전에 IC카드에 등록해 둔 지문정보와 이 장치가 읽은 지문정보를 조합함으로써 본인임을 확인한다.
가격은 오픈으로 세큐리티나 전자상거래, 판매시점정보관리(POS)분야용으로 판매, 2년째에 연간 3억엔의 매상을 목표로 한다.
새 장치는 엠코머스(橫浜市 靑葉區)와 사이렉스 테크놀러지(大阪府 東大阪市)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지문센서 부분에 손끝을 대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 1초 이내에 지문을 읽을 수 있다.
지문센서는 다수의 콘덴서를 사용한 정전용량방식으로 지문의 요철에 따라 다른 전기량을 측정함으로써 지문을 검출하는 구조. (편집부)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