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스를 주구성 소재로 사용한 내화피복재 개발
明電舍의 자회사인 明電세라믹스는 세라믹스를 주 구성 소재로 사용한 내화피복재 [엠세라화이어 프루프]를 개발, 10월 1일에 발매한다. 금속산화물 등 무기재료를 사용함으로써 내화성, 단열성을 높일 수 있고 동시에 높은 강도를 확보했다. 화재가 발생해도 주변의 온도를 콘크리트 강도가 저하되지 않는 약 350℃ 이하로 억제할 수 있다. 변형이나 갈라짐 등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피복재를 교환할 필요가 없다는 특징도 있다.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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