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물질, 악취도 흡착하는 흡방습성이 우수한 건재
朝日세라믹(熊本縣 八代市, 사장 圓佛公一)은 우수한 흡방습 기능이 있어 실내오염물질을 흡착하는 불연건재 [f 레쉬, 보드]를 발매했다. 가격은 플레쉬 화이트 표준 사이즈로1 평방미터 당 2380엔. 주택 메이커인 新昭和(千葉縣 君津市)가 채용을 결정. 공구점, 가구, 오피스용품 메이커 등에도 판매할 예정이다. 건재의 고부가가치화 제품으로서 올 가을에는 제 2탄도 발매할 예정.
슬러그 석고판에 규소토와 독자개발한 재료를 배합했다. 제품 사이즈는 표준 사이즈(두께 6×폭 910×길이 1820밀리미터)를 비롯해 3 종류.
자사에서 실시한 흡방습 량의 평균 데이터는 1평방미터 당 230그램이었다. 실내는 쾌적습도인 약 60퍼센트로 유지하고, 결로에 의한 곰팡이나 진드기의 발생도 억제한다. 소재 자체에 유해오염물질을 포함하지 않는다. 또 실내에 발생한 호름알데히드 등 휘발성 화합물이나 젖은 쓰레기, 애완동물 등에 의한 악취를 흡착, 경감하고 재방출도 하지 않는다. 표면 마무리재이므로 사용할 벽의 총 면적의 20% 이상에 설치하면 효과가 있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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