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나노미터 정도에서 자유곡면 가공 가능한 초정밀 미세형상 가공기 완성 발매
초정밀 미세형상가공기 광학부품용 확대 판매
나가세인테크렉스(岐阜縣 武儀郡 武藝川町, 사장 長瀨幸泰)는 10나노미터의 정도에서 자유곡면 가공이 가능한 초정밀 미세형상 가공기 ‘인텔리젠트센터 NIC-200’, ‘동 300’을 완성, 발표했다. 가격은 200이 8천만엔, 300이 9천만엔이다. 비구면 렌즈 등 정밀광학부품용 금형가공분야에 판매한다.
이 가공기는 5축 제어기로 나노오더의 정도를 상시 유지하면서 가공시간을 종래비 최대 30분의 1로 단축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고강도 구조부재를 사용하여 전체적인 강성을 높여 기계진동을 종래에 비해 3분의 1로 억제. 변형이 적은 안내면을 채용하여 가공점의 강성도 높였다.
이러한 것으로 가공점의 재현성을 플러스 마이너스 10나노미터로 하여 안정된 가공정도를 실현했다.
또 가공위치의 반복 재현성을 향상함으로써 날의 이동경로를 짧게 줄일 수 있도록 하여, 가공시간의 대폭적인 단축이 가능. 가공 스트로크는 NIC-200이 전후 250×좌우 400밀리미터, 동 300이 동 400×동 400밀리미터이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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