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의 이음유리 자동차유리로 재생 이용 기술 개발
旭硝子는 자동차 유리의 재활용에서, 프론트의 이음 유리를 자동차 유리로 재생 이용하는 기술을 확립했다. 동시에 리어 글래스로 올해 안에 검은 세라믹스 혼입비율을 5%까지 줄여, 카레트로 하여 자동차에 재활용하는 기술을 실현한다.
이음 유리 처리는 愛知공장에 월 200t의 플랜트를 설치하여 실증했다. 유리를 해머로 깨서 중간피막(폴리비닐 브티럴)을 99% 제거, 카레트를 플로트 가마에 다시 넣어 재생, 자동차 유리로서 품질이 적합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과제는 핸드링으로 「기술면에서는 95~99% 실용화에 이르렀다」(旭硝子)고 한다.
리어 글래스는 전체 25%에 금속산화물인 검은 세라믹스가 혼입되어 있다. 이 검은 세라믹스를 제거하여 재활용하는 것이 최대의 과제. 이 회사는 역시 같은 공장에서 동 200t의 재활용 설비를 설치하고, 3월까지 검은 세라믹스 혼입률을 5% 이하로 낮추어, 카레트를 자동차 유리로 재활용하는 기술을 확립했다. 센서로 검은 세라믹스를 검지하여 튕겨내는 장치를 도입, 이미 검은 세라믹스의 함유율을 6~10% 이하로 낮추었다. 5 %는 달성할 수 있으리라 보고 있다.
혼입율 5%의 달성을 검은 세라믹스 구성물질 중에서 가장 문제인 크롬을 10ppm 이하로 떨어뜨릴 수 있어 자동차 유리로 재생할 수 있다. 이로써 자동차 유리의 65%을 재활용할 수 있게 된다. 올해 안에는 자동차 유리를 생산하는 플로트 가마에 재생 카레트를 80% 투입, 자동차 유리의 재활용 생산 시스템을 확립할 것이다.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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