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끝을 자동 연삭,
엔드밀용 NC자동기 연삭기능 3배 향상
松澤제작소(津市, 사장 松澤信夫)는 엔드밀용 NC자동연삭반 「엔드밀갭슈」를 완성, 수주활동을 시작했다.
앤드밀 날 끝을 자동연삭할 수 있어 인력에 의한 연삭에 비해 3배 이상 생산성을 높아진다. 가격은 800만엔. 첫해 5대의 판매를 계획.
이 기계는 연삭 시의 불필요한 움직임을 없애는 프로그램을 채용하여 사이클 타임을 단축했다. NC자동기이므로 초심자도 조작이 용이하고, 혼자서 여러 대를 조작할 수도 있다. 연삭 주축과 모터를 일체형으로 하여 가공 정밀도, 속도를 향상시켰다.
가공 범위는 칼날 길이가 200밀리미터까지로, 날끝 지름 5밀리~50밀리미터, 날끝 각도 1~45도.
신품의 연마, 재연마 모두 대응할 수 있고, 하이스, 초경소재의 연삭에 적합하다. 절삭공구 메이커나 재연마업자, 자사에서 재연마를 하는 부품 메이커 등에 판매한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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