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재단, 세라믹관련 RRC 3곳 선정
과학재단은 최근 전남대학교의 광소재부품연구연구센터 등 지역협력연구센터 8개를 최종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8개 지역협력연구센터의 설치대학은 경북대, 동아대, 순천향대, 울산대, 인천대, 전남대, 진주산업대와 산자부 TIC 사업 연계센터인 성균관대다.
이로써 과학재단이 지원하는 지역협력연구센터는 현재 운영중인 45개 센터 외에 8곳이 추가돼 올해부터 총 53개 센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센터중 세라믹 관련 센터는 전남대(대표자 임기건)의 광소재부품연구센터, 인천대(대표자 박이순)의 첨단디스플레이부품재료 및 공정분야연구센터, 또 성균관대(대표자 서수정)의 정보통신용 신기능 소재 및 공정연구센터 등 3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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