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에서도 견딜 수 있는 세라믹스 필터 탑재 집진 시스템
아마노는 旭硝子와 공동개발한 세라믹스 필터 탑재 집진 시스템 「세라에스」의 판매를 개시했다. 세라믹스 필터는 최고온도 600℃에도 견딜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고온 합진공기를 처리할 때 필요했던 가스냉각장치가 필요치 않다.
따라서 시스템의 설치공간이 이 회사의 종래품에 비해 40%, 운행원가를 25% 삭감할 수 있다. 또 세라믹스 필터에는 독자의 표면처리를 실시하였다. 흡수한 합진공기가 표면 코트층 안을 방향을 바꿔가면서 통과하기 때문에 집진효과가 높다. 가격은 1,000만 엔부터. 소각로나 보일러 등에의 이용을 전망하고 있다.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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