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메디칼, 창립이래 최대 매출 기록
의료기 업체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은 창립이래 최대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지난 5월 전체 매출은 42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9%의 성장률을 보인 것.
이는 솔고의 주력사업인 매식 재료인 임플란트의 호조에서 비롯된 것이다. 또 헬스케어 부문, 개인용 조합 자극기인 ‘천수’ 등으로 특수를 기록한 바 있다. 솔고는 현재 척추 내 고정장치를 앞세운 척추치료 시장과 교통사고 등 외상으로 인한 뼈 손상치료(트라우마) 시장에 동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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