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욕중에 심박수를 측정하는 급탕난방 시스템 개발
노리츠는 大阪가스와 공동으로 목욕하는 가운데 심박수를 계측·표시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급탕난방기 시스템을 개발, 4월 1일 발매한다. 급탕난방기와 전용욕조가 달린 시스템 바스가 세트로 가격은 102만엔 380~257만 4000엔(시공비 별도). 계측기능을 가지지 않은 종래품보다 8만엔 상승한 가격이다. 연간판매목표는 노리츠가 천 대, 오사카 가스가 200대. 욕조에 매입된 「심박센서」가 입욕으로 생기는 전기신호를 읽어 계측한다. 특별한 장치를 몸에 부착하고 입욕할 필요가 없다. 심박수는 욕실의 급탕용 리모콘에 표시되는데, 부엌리모콘에서도 표시가 가능하여 본인 이외의 가족에 의한 심박수 체크에도 이용이 가능.
욕조 내에서의 심전도 계측기술을개발한 石島正之 東京女子의과대조교수가 지도했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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