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Solar News
  • 편집부
  • 등록 2009-03-17 11:25:01
기사수정

 

 (주)에너지소스, 포항에 태양광사업 5000억원 투자

경북 포항시(시장 박승호)와 ㈜에너지소스(대표 김영언)가 지난달 12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폴리실리콘사업 및 모듈(Module)조립공장 건립 민간투자 사업’에 관한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에 협약에 따라 ㈜에너지소스사는 북구 청하면 일대 부지 49만6000㎡에 2011년까지 5000억원을 투입해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약 700명의 직원을 고용할 계획이다. 서울에 본사를 둔 ㈜에너지소스사는 태양광설비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으로 태양광 셀, 유피에스(ups), 전기, 설비, 발전소 산업기자재, 전기자재, 무역, 부동산임대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에너지소스사는 다른 지자체에서 산업용지 무상제공 조건을 제안 받기도 했으나, 제조 원료의 수급과 가공 제품의 해외 수출을 위해 물류 비용이 싼 임해 항만이 있는 공업지역이 가장 경쟁력이 있다는 점을 높이 사 포항으로 입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체결식에서 “지금까지 포항은 철강산업위주로 산업이 편중됐으나 이번에 반도체 소재 산업 업체인 에너지소스사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낸 것을 계기로 앞으로 반도체 등 첨단 산업의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대유디엠씨 유치로 솔라벨리 박차
충청북도는 지난달 22일 충주시청 회의실에서 도지사, 충주시장, (주)대유디엠씨 정진모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주)대유디엠씨와 태양광 산업 진출에 관한 1,2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주)대유디엠씨는 자동차 SEAT, 알루미늄합금, 무선장치류 등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이번에 태양광 모듈 생산을 위한 공장시설 건립을 위해 충주시에 투자를 결정한 것. (주)대유디엠씨는 충주시 이류면 완오리 첨단지방산업단지 16,529㎡부지(첨단산업단지 BL26)에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개년에 걸쳐 총 1,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300명의 직접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이번 투자로 청주-오창-증평-음성-충주를 잇는 첨단 솔라밸리 조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충북도는, 태양광 부품소재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09년부터 ‘13년까지 5개년 동안 6개 전략 과제를 선정하여 총 1,189억원을 투자할 태양광 부품소재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우선, 태양광 관련 업체 및 연구소 유치, 업종 변경 유도, 창업보육 강화 등 기업 유치 활동을 강화해서 관련 기업을 집적화하는데 주력해나가고, 이를 위해 도내 3개소에 99만㎡ 규모로 전문 산업단지를 조성하며, 2013년 까지 45억원을 투입하여 산학 R&D 연계형 인력 교류 프로그램 지원, ‘성장동력특성화대학’ 사업 등 국가과제 연계 전문인력 양성사업 추진과 차세대 핵심 코아기술(박막형, 연료감응형) 개발지원, 생산 공정장비 국산화, 공정효율 향상 등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태양전지종합기술지원센터」를 설립하여 기술개발, 인증지원, 기업지원, 창업보육, 태양광 보급사업 등 태양광 산업을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며, 청주-오창-증평-음성-충주 등을 태양광부품소재산업 특구지정을 추진하여 ‘아시아 솔라밸리’로 육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태양광으로 독도 밝힌다
지난달 6일 지식경제부는 독도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와 관련된 정밀조사를 벌여 문화재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경부 관계자는 “정밀조사를 통해 태양광 발전시설의 적정규모 등을 정하게 될 것”이라며 “문화재심의가 완료되면 11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경부는 당초 독도에 청정에너지인 태양광과 풍력을 설치해 현재 사용중인 디젤발전기를 대체할 계획이었나, 지난 2월말 문화재청 문화재심의위원회에서 태양광은 허용이 됐지만 풍력 발전시설은 불허됐다. 지경부 관계자는 “독도의 주 전력은 디젤발전기로 1년 365일 가동에 따른 소음과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있고 수송상의 불편함도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사용을 추진해왔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웅진폴리실리콘 설립, 경북 상주에 1조원 투입 
경상북도는 최근 상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정백 상주시장,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시민대표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조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 를 체결했다.
경상북도와 상주시에 따르면 최근 급속한 성장으로 사업다각화 및 확장을 추진 중인 웅진그룹에서 지주회사인 (주)웅진홀딩스를 통해 웅진폴리실리콘(신규법인)을 설립, 2012년까지 1조원 규모를 투입하여 상주청리일반산업단지내 잔여부지 모두(561,986㎡:17만평)를 자체 매입하여 태양광부품의 핵심원료인 폴리실리콘 제조시설 공장을 짓기로 최종 합의했다.
경상북도는 동일제품을 제조생산하고 있는 군산지역의 동양제철화학이 현재 총 2조5천억원 규모로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는 것과 현재 세계적으로 폴리실리콘 공급부족 현상으로 비추어볼 때 향후 웅진그룹에서도 추가적으로 1조원 이상의 증액투자가 예상되어 상주를 중심으로 북부권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웅진그룹의 폴리실리콘 제조공장의 대규모 투자유치는 경상북도가 그동안 신재생에너지산업을 도의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중점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기업들이 신재생에너지부품 분야에 신규투자를 확대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집중적으로 유치활동을 전개한 결과물이다. 그동안 포스코의 연료전지(2300억원), 엑슨모빌의 2차전지 분리막(3억2500만불), GS칼텍스의 2차전지 탄소소재(1억불), 삼성에버랜드의 태양광발전(1800억원), STX솔라의 태양광 셀, 모듈(2천억원) 등 신재생에너지분야의 대규모 유치성과를 이루어 왔으며, 그 가운데 태양광전지 부품의 첫 소재이자 핵심소재인 폴리실리콘 제조시설을 유치함으로써 관련 신재생에너지 부품기업의 유치에도 더욱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신보, ‘태양광발전 시설자금보증’ 시행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安澤秀)]은 최근 정부의 ‘태양광발전사업 확대보급 및 온실가스 감축방안’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중소기업의 태양광발전소 신축에 따른 시설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태양광발전 시설자금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태양광발전 시설자금보증」은 태양광발전사업자가 상업용으로 태양광발전소 신축을 위해 금융기관에서 대출받는 시설자금에 대해 신보가 보증하고, 기업에서는 전력판매대금으로 대출을 상환해 나가는 상품. 신용보증 대상기업은 태양광발전사업을 하는 중소기업으로 전기발전사업허가나 개발행위허가를 받아야 한다. 대상자금은 상업용 태양광발전소 신축을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는 시설자금이다. 보증금액은 신보에서 정한 보증한도 내에서 토지구입비용을 제외한 소요자금까지 지원된다.
신보에서는 보증료를 0.1%p 차감함으로써 기업의 부담을 줄여 주기로 했으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태양광발전 사업성 검토를 받아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는 기업은 보증료를 0.1%p 추가로 감면해 주기로 했다.

 

 상보,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기술이전
친환경 기초필름 부품소재 전문기업 상보(대표 김상근, www.e-sbk.com)가 지난달 12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최문기)과 ‘플렉시블 염료감응형 태양전지’제조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상보는 기술인프라 측면에서 인쇄기술, 박막코팅기술, 점착봉지기술, 집광패턴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여러 종류의 건축용 SOLAR 필름을 생산, 세계 35개국에 건축용으로 수출하고 있어 강력한 판매망도 확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상보가 보유한 기술인프라와 판매망을 활용할 경우 타 업체보다 조기양산 및 상용화가 더욱 빠르게 전개될 전망이다.
상보 김상근 대표는 “ETRI와의 이번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상보가 계획하고 있는 ‘도심건물의 태양광 발전화’ 사업 실현에 한층 더 속력을 낼 수 있게 되었다”며 “자회사를 통한 소재 개발도 병행 추진하여 효율증대 및 경쟁력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 오는 2010년 휴대장치 및 건물내장 거치용 태양전지의 시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양제철화학, 폴리실리콘 공급계약 호조
동양제철화학은 지난달 21일 대만의 웨어퍼웍스(Wafer Works Corporation)사와 2천900억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0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7년간. 동양제철화학은 해외 수주물량이 확대됨에 따라 군산공장 부지 내에 연산 1만t 규모의 제3 폴리실리콘 공장을 신설키로 결정하고, 올해 7월부터 공장 건설에 착수해 2009년 12월까지 총 8천8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가동중에 있는 5천t 규모의 제1공장 생산능력을 공정개선에 의해 1천500t을 추가 증설하는 것과 동시에 1만t 규모로 건설 중인 제2공장에 2009년 6월까지 총 2천6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할 방침이다. 이로써 동양제철화학이 지난 2006년 7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투자하는 폴리실리콘 공장의 총 생산능력은 2만6천500t이 되며, 총 투자비는 기 투자 확정된 1조1천100억원과 최근 승인된 1조1천400억원을 합해 총 2조2천500억원에 이르게 된다.

 


 국내 1호 탄소펀드, 태양광사업 첫 투자
국내 제1호 탄소펀드가 전남 보성과 경남 창녕의 1㎿급 태양광발전사업 2건에 첫 투자를 시작했다.
지난달 12일 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총 760억원 규모로 출범하는 탄소펀드(한국사모 탄소특별자산 투자회사 1호)가 첫 사업으로 보성(79억원)과 창녕(72억원)에 151억원을 투자했다. 탄소펀드란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투자해 확보한 탄소배출권을 배출권시장에 판매한 후 얻은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펀드다. 이번 사업으로 향후 15년 간 발전수익과 정부에서 보전하는 발전차액 보상을 통해 수익을 얻게 되는데 6개월마다 투자자에게 배당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에관공은 탄소펀드의 주관사이자 최대투자자로서 투자대상사업의 발굴과 기술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펀드의 운용을 담당하고 있다. 이 펀드는 당초 예상했던 설정규모 1200억원에는 못 미치는 760억원으로 출범했지만 미래의 새 수익원으로 부각되는 신재생에너지와 온실가스 저감사업 등 다양한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사모펀드로 알려지면서 국내 대기업과 금융기관, 연기금이 투자에 참여했다.

 


 넥타이, 핸드백으로 휴대폰 충전
태양전지가 일상으로 파고 들고 있다. 지난달 5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핸드백을 소개했다. ‘파워퍼스’(Power Purse)라고 불리는 이 핸드백은 3년 전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에서 발명된 제품. 이 핸드백은 햇빛을 흡수해 태양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꿔주는 태양광 집열판을 부착하고 있다. 태양에서 얻은 전력은 핸드백에 내장된 2개 배터리에 저장된다. 한편 이 대학에서는 ‘솔라 파워 넥타이’라는 제품도 개발했다. 이 넥타이에는 햇빛을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 ‘태양광 집열판’이 부착되어 있는데, 패션 소품으로서의 기능은 물론 환경 친화적인 첨단 의류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너블루, 중국서 3000만톤 규석 채굴권 계약
석영자원 개발업체 이너블루(대표이사 최종오, http://
www.enerblue.co.kr)사는 지난달 19일 중국 청해성 인민정부와 50년간 3000만톤 이상의 규석 채굴권 보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규석 채굴권 보장 계약내용은 규석 매장량 3000만톤이상, 평균순도 98%이상, 광구 임대 50년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또한 중국정부가 1990년, 2003년, 2007년 광산탐사를 통한 탐사보고자료서를 바탕으로 계약을 진행했으며, 현재 이너블루 사가 광물, 지질탐사의 국내 최고회사인 대한광업진흥공사 외주용역사인 넥스지오㈜ 사가 중국 3개 광산에 관해 탐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10월 말 경 최종종합보고서가 나올 계획이다.

 


 쌀농사 대신 전기농사 가능해진다
앞으로 ‘생산관리지역’내 농지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이 들어설 수 있게 된다. 지난달 3일 국무총리실은 태양광, 풍력 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함께 이같은 내용의 규제완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 태양광 발전시설을 확대하기 위해 전기공급설비(발전시설) 허용지역 제한 규정을 완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풍력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산지전용 허가 규제를 풀어 풍력발전에 적당한 바람이 부는 5부 능선 이상 산악지역에 풍력발전 설치를 허용할 방침이다.
농업보호구역은 농업진흥구역 내 용수확보와 수질보전 등 농업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곳으로, 농지법 개정 이전에는 이 지역에 소수력이나 풍력발전 시설 설치는 가능했지만, 태양광발전 시설은 설치할 수 없도록 했다. 이에 따라 비교적 일조량이 높은 저수지나 하천, 제방 등에 태양광발전 설비를 설치할 수 없었다.
그러나 개정된 농지법 시행령은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필요한 시설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건축물과 공작물, 그밖의 시설을 농업보호구역에 설치할 수 있도록 했는데, 그 시설에 태양광발전 설비가 포함된다.

 


 창원시, 태양광주택 보급사업 후끈
경남 창원시의 태양광주택 보급사업이 활기를 띄고 있다. 지난달 18일 창원시에 따르면 총 280가구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5월 1일부터 신청자를 접수한 결과, 285가구가 신청함에 따라 접수예정 기간보다 40여 일 앞당겨 마감됐다고 밝혔다. 
창원의 태양광주택보급사업은 고유가 행진에 따른 시민들의 관심과 가정의 전기료 부담해소, 행정적인 뒷받침이 시의적절하게 맞아 전국 최고의 접수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태양광주택은 주택의 옥상이나 정원에 태양전지셀을 설치해 전기를 발전시켜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시설로, 한 가구 당 설치비는 국비 60%(1300만원), 시비 10%(200만원)가 지원되고, 자기부담은 30%(500만원)만 들이면 된다. 창원의 올해 태양광주택 280개소가 모두 완공되면 연간 총전력발전량은 1260㎿이고 각 가구별로는 매월 4∼10만원의 전기료를 아낄 수 있으며, 탄소배출량은 연간 542톤 감축돼 환경수도를 표방하는 창원시의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리넷솔라, 수출계약 호조로 나스닥 진출

태양광전지(솔라셀) 전문기업 미리넷솔라(대표 이상철)는 지난달 11일 현재 4건에 걸쳐 7천150억원 규모의 태양광전지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미리넷솔라는 지난해 독일 2개사에 3천300억원 규모로 태양전지를 공급키로 했고, 올해 들어 인도와 이탈리아 기업에 각각 1천300억원, 2천550억원 규모로 제품을 납품키로 계약을 맺었다. 미리넷솔라는 지난 7월 말 태양전지 생산장비에 대해 최종검수시험(FAT)을 완료하고, 지난달 1일부터 제품 양산에 돌입했다. 이번 제품 생산과 함께 향후 1천500억원을 투자해 현재 30MW 수준인 생산규모를 내년 150MW, 오는 2010년 300MW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독일·일본 등 선진국 수준인 15~16%의 셀 효율을 확보한 미리넷솔라는 2~3년 내 효율을 20%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미리넷솔라는 지난해 미국 투자사로부터 65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최근 맥쿼리 컨소시엄으로부터 6천만달러의 추가 투자를 유치한 상태다. 회사 측은 자체적으로 기존 ‘지멘스공법’대비 생산비용을 40% 절감할 수 있는 ‘SGS
(Solar Grade Silicon)’ 공법을 개발해 양산에 적용하고 있다. 한편 미리넷솔라는 “호주 맥쿼리와 맺은 투자 MOU에는 맥쿼리가 미리넷솔라의 나스닥상장을 추진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monthly_cera
세로형 미코
03미코하이테크 large
02이삭이앤씨 large
오리엔트
미노
삼원종합기계
진산아이티
케이텍
해륭
대호CC_240905
01지난호보기
월간도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