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kW 규모의 세라믹스 가스터빈
川崎중공업은 明石공장에서 출력 8000㎾ 규모의 세라믹스 가스터빈 실증성비 건설을 시작했다. NEDO에서 전액 보조를 받아 금년도말 완성할 예정. 2003년도 시장투입을 위해 올해 4000시간의 내구운전을 실시한다. 연소기와 트랜지션 덕트, 정익 노즐과 같은 가장 고온에 노출되는 부분을 세라믹스(질화규소를 채용, 京세라믹이 제작)화, 터빈 입구 온도를 종래의 1100℃에서 1250℃로 올려서 발전효율 34% 이상을 실현한다.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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