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전 세라믹스로 60~120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日本가이시는 세계 최초로 압전 세라믹스를 사용한 60~120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풀컬러 표시와 아울러 LED보다도 고정밀, 고휘도로 브라운관 이상으로 시야각도 넓다. 2002년도 상반기에 상품화, 「몇년 후에 수 백억 엔 규모의 사업으로 키울 생각」(柴田昌治 사장).
이 디스플레이는 50V에서 2~3 ㎛ 두께가 늘어나는 사방 1㎜ 미만의 미세압전 세라믹스를 사용. 이 세라믹스에 빨강, 파랑, 노랑의 색을 입혀 늘어놓고, 빛을 투과시킨 아크릴판(도광판)에 접촉시켜 표시한다. 이 기술로 2.8㎜의 미소 화소를 구성하여 9㎝의 기본 유니트를 만들어냈다. 디스플레이는 기본 유니트를 조합시키는 것으로 크기나 모양을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다.
이번에 디스플레이 「세럼비전」과 전자간판 「세럼보드」를 시작했다. 앞으로 名古屋 시내 지하철에 시험도입하고 올 상반기 안에 상품화할 예정.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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