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용 내열마그네슘 합금 개발
長岡기술과학대학의 小島陽 교수, 鎌土重晴 조교수와 알레스티는 공동으로 자동차 부품용 내열 마그네슘 합금을 개발했다. 성분의 종류나 배합의 비율을 연구하여, 잘 갈라지지 않으며 내열성을 겸비시켰다는 것이 특징. 트랜스미션 케이스 등 형상이 복잡한 자동차 부품을 다이커스트에서 양산하는 기술도 확립했다.
성과는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의 「지역신생 콘소시엄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이번 마그네슘 합금은 몇 종류의 희토류 원소와 칼슘의 배합 비울을 조절하여 만들었다.
또 사출속도와 금형의 온도 등 최적 조건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발견하여 양산의 길을 열었다. 이밖에 체인 케이스나 오일팬 등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개발한 합금을 175℃의 조건에서 50메가펄스의 힘으로 100시간 계속 잡아당긴 결과, 합금은 0.2%밖에 늘어나지 않았다. 이 수치는 거의 알루미늄에 가까운 특성을 의미하고, 실용에 견딜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기존의 내열 마그네슘 합금 「AS41」, 「AE42」를 같은 조건에서 실험하자, 모두 0.4~0.5% 정도 늘어났다고 한다.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삭감의 관점에서, 자동차 몸체의 경량화가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현재 사용되고 있는 알루미늄을 대신할 재료로 마그네슘 합금이 주목되고 있는데, 종래는 내열성과 균열 면에서 문제가 있었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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