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세라믹산업협력단, 3차년도 제1회 총괄위원회 개최
  • 편집부
  • 등록 2022-04-27 16:01:26
기사수정

「세라믹산업협력단」3차년도 제1회 총괄위원회 개최

 

- 세라믹산업협력단과 협력과제 책임자 간 기술교류
- 성공 사례 공유와 상호 협력을 위한 만남의 장 마련


세라믹산업협력단 3차년도 제1회 총괄위원회에서 참석자들의 기념촬영에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 세라믹산업협력단)

 

한국세라믹연합회(회장 이준영)는 세라믹산업협력단(단장 양희춘) 3차년도 제1회 총괄위원회를 3월 17일 대전 유성호텔 다모아홀에서 개최했다고 지난달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희춘 세라믹산업협력단장, 정봉용 K-CCUS 추진단 정책기획팀장, 정경훈 대한세라믹스 차장 등 11개 협력과제 책임자 및 실무자가 현장 및 화상으로 참여했다.
  이날 주제발표는 특허를 기반으로 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수요공급모델 발굴을 위한 역량강화 방법과 협력과제 중 기술개발과 상용화에 성공사례를 공유하여 타 협력과제의 벤치마킹 기회제공을 위한 우수 성공사례 등 5개의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역량강화 주제발표는 특허전략개발원 한규남 본부장이 ‘특허를 활용한 R&D 전략 수립’을, 기계산업진흥회 이양수 센터장이 ‘Global Value Chain 소개’에 대하여 발표했다. 성공사례로 대한세라믹스 정경훈 차장이 ‘첨단산업용 산화알루미늄 상용화 기술 개발’을, SGC에너지 강남훈 연구소장이 ‘반도체용 직경 30인치대 쿼츠도가니 제조기술 개발’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K-CCUS 추진단 정봉용 팀장은 ‘탄소중립과 CCUS 기술 및 정책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양희춘 세라믹산업협력단장은 “이번 총괄위원회를 통하여, 협력과제가 궁금해하는 특허, GVC 및 정부의 탄소정책 공유 및 협력과제의 사업화 사례 공유를 통하여, 상호 벤치마킹 및 상호 협력을 통한 성공사례 확장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소부장 산업협력단」은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의 한 방안으로 정부가 추진한 「소재·부품·장비 산업협력단」이 2020년 8월 발족하여 세라믹, 금속, 반도체 등 11개 산업의 민간 협·단체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세라믹산업 분야는 한국세라믹연합회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세라믹산업협력단’으로 출범하여 2022년 3차년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세라믹산업협력단’은 세라믹산업의 기능별로 10개의 통합연구회를 구성하여 13개 분과가 활동하고 있다. 10대 통합연구회는 세라믹산업 협력과제 참여자와 수요기업 전문가를 포함한 산·학·연 전문가를 구성한 조직이다. 통합연구회는 세라믹산업 분야의 기술·연구개발 동향 분석과 전문가 초청 세미나 활동, 산업기술 및 연구개발 정보 교류를 통한 세라믹산업의 발전 기여와 인적 네트워크 확장 등을 목표로 두고 있다.

-----이하 생략

<본 사이트에는 일부 내용이 생략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세라믹코리아 20224월호를 참조바랍니다. 정기구독하시면 지난호보기에서 PDF를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02이삭이앤씨 large
03미코하이테크 large
대호CC_240905
EMK 배너
01지난호보기
09대호알프스톤
월간도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