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19 서울 인사동 한국공예문화진흥원 전시실
8/9 서울 강남 도모도예공방서 물레워크숍
일본도예가 데마치 미츠노리 개인전이 오는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공예문화진흥원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가 일본에서 가져온 주병, 발 등 생활용기 50여점과 국내에 들어와 작업한 분청, 백자 생활자기 작품 50여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현재 서울 상도동의 김영기공방에서 한 달간 체류하며 작업하고 있으며 체류기간 중인 8월 9일에는 서울 강남의 도모도예공방에서 물레워크숍도 가질 예정이다.
데마치 미츠노리는 1968년 도쿄생으로 일본그림전문학교와 아바라키 요업기술학교를 졸업하고 개인전은 92회 열었으며 현재, 일본에서 토치키켄 마시코 작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 한국공예문화진흥원 02-733-9040 , 도모도예공방 02-3411-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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