放電精密加工연구소는 04년 2월에 디젤차용 세라믹스 압출용 금형의 매상의 2배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세라믹스 압출용 금형의 전체 매상고는 보합상태이지만, 디젤차용 금형의 구성비율이 디젤차의배기가스 규제강화 등으로 전년도의 2배로 높아지리라 예상. 금형의 양산화와 저가화를 위한 가공기술개발의 성과도 이룩해 디젤차용 금형의 수요증가로 이어진다.
放電精密加工연구소는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에 사용되는 세라믹스의 압출용 금형의 매상고를 03년 2월기에 13억 1900만엔 올렸다. 04년 2월기에도 회복기조에 있지만 매상고 13억엔으로 계획. 그 안에서 세라믹스 압출용 금형이 차지하는 디젤차용 세라믹스 압출용 금형의 매상구성비율이 전년도의 5%에서 10% 전후가 되리라 보고 있다.
디젤차용 금형은 가솔린 자동차용 금형과 구조가 같아 실적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세라믹스 압출용 금형은 급격한 슬림화 이행에 따라 금형 수요가 작년 가을에 일단 떨어져, 이 회사의 생산능력에 여력이 있다. 그러므로 03년 2월기부터 坂下공장(愛知縣 春日井市)에서 디젤차용 금형 등의 원가 절감을 위한 금형가공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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