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연합회 ‘한국세라믹산업연구조합’ 창립한다
1945년 설립하여 79년의 역사를 이어온 ‘한국세라믹연합회’가 세라믹산업 연구조합을 설립하여 국내 세라믹산업계 대표협회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된다.
한국세라믹연합회(회장 이준영)는 세라믹 관련 기업, 협·단체 등의 니즈를 반영하여 산업계를 대변할 수 있는 민간주도의 세라믹산업연구조합을 창립한다고 7월 26일 밝혔다.
‘한국세라믹산업연구조합’은 세라믹 산업의 지속적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산학연관이 협력하여 ① 연구개발의 플랫폼 역할 ② 세라믹산업의 선순환생태계구축 ③ 글로벌 네트워크 주도역할 등을 추진한다.
‘한국세라믹산업연구조합’ 창립 기념식은 2024년 8월 13일(화) 11시부터 12시까지 서울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 12층 아이리스홀에서 개최한다. 참석사전등록 문의 : 한국세라믹연합회.
[Ceramic Korea (세라믹코리아)=이광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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