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벤처인 M&H테크노(北海道)는 건강유지에 효과적인 활성수소수를 많이 함유하는 전해수를 가정에서 만드는 생성기를 개발, 6월에 발매한다. 역시 활성수소를 함유하는 알칼리 이온수 등에 비하여 체액에 가까운 중성 전해수로 되어 이용의 제약이 적다고 한다.
생성기는 수질 개선기를 제조하는 환경환원연구소(茨城縣)와 공동개발하였다. 30~40KHz의 고주파로 물을 교류전기분해시킴으로 중성인 채로 음이온을 많이 함유한 활성수소수를 생성한다.
외형은 높이 32㎝, 폭 29㎝, 세로 36㎝, 무게 4.6㎏. 무게는 5리터. 산화피막이 생기지 않는 백금전극을 써서 일상적인 잔손이 불필요하게 하여 수돗물 속의 유해물질을 오존처리로 무해화시키는 기능을 붙여 가정에서 이용하기 쉽도록 만들었다. 값은 34만8천엔. 월 천대의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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