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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 신년사_박성훈_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 관리자
  • 등록 2025-12-31 09:58:59
  • 수정 2025-12-31 11: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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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 신년사


한층 더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박성훈_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세라믹코리아 독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도 세라믹코리아 독자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드리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직장에서 가정에서 수고하신 우리 세라믹 인들과 내화물조합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에는 가정과 직장에서 뜻하는 바를 꼭 이루시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은 우리 내화물 산업계에 도전과 기회가 교차하였던 한해였습니다. 대내외적인 불확실성 속에서 고금리 기조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었고 주요 전방 산업인 철강, 시멘트 등 주요수요산업이 경기회복 부진과 구조조정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026년 새해 역시 글로벌 경기 둔화의 여파와 산업구조의 급격한 변화라는 거대한 파고를 넘어서야 하는 매우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전 세계적인 탄소 중립 추진과 ESG 경영의 확산은 우리 산업에게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생존 조건이 되었습니다. 국가 핵심기간산업인 제철, 제강산업을 비롯한 시멘트, 유리, 화학, 환경, 도자기산업 등에 필수적인 내화물에 대한 요구 수준은 이제 단순한 내구성을 넘어 에너지 효율 극대화와 친환경 기술접목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주요 수요 산업인 철강, 시멘트, 유리산업 등과 기술교류를 확대하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최종사용자 요구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여야 합니다. 올 한 해도 국내외적으로 경영 환경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만 저탄소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고성능, 초경량, 친환경 내화물 개발로 수요처의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내화물산업이 한층 더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존경하는 세라믹인 여러분, 2026년 변화가 가속되는 시기입니다.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은 결코 작지 않지만, 위기에 강한 것은 바로 우리입니다. 함께 손잡고 변화에 맞서 신기술을 개발하고 더 많은 시장을 개척하여 세라믹산업의 미래를 열어갑시다.


2026년 한 해도 ‘세라믹코리아’의 역할이 더욱 빛이 나고 함께 성장,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병오년(丙午年) 새해에 세라믹코리아 독자 여러분과 내화물 조합원분들의 가정마다 기쁨이 넘치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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