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야기(山形縣)는 태양전지 모듈과 반도체히터선 유닛을 합쳐, 겨울철에 햇빛 발전량의 반 정도로 해설할 수 있는 지붕용 해설시스템을 완성하였다. 해설기능 장착 태양전지모듈이라고 말할 수 있고, 강설시에는 전기를 구입하여 해설하고, 날이 좋은 때에 태양전지가 완전 가동함으로 전기 구입하는 양을 상회하는 발전량을 확보, 전기요금을 절감한다. 눈이 내리지 않는 계절은 보통 태양전지로써 기능, 사는 전력을 삭감한다. 값(부대설비, 공사비)은 햇빛발전 1kW당 115만엔. 8월부터 판매를 개시한다.
이 시스템은 三洋電機의 태양전지모듈(출력 200와트, 가로 1319×세로894×두께 35㎜)의 뒤쪽에 실리콘, 카본계의 반도체로 원적외선도 복사하는 극세선을 24,000가닥 묶은 히터선 ‘원적외선만년히터’를 조립한 해설유닛이 붙어 있고 모듈 자체를 가열한다. 이 히터선은 소비전력이 니크롬의 2분의1~5분의1로 설정온도 45~50도로 모듈 1매당 투입전력은 100와트 이하라고 한다.
보통 주택 한 채에서는 지붕에 이 모듈을 15매(3kW)나 20매(4kW) 부설. 기온이 마이너스 5도 이하로 되거나, 눈이 많은 경우는 센서가 감지되어 전압을 급속하게 상승시키는 자동제어장치도 장비. 이 회사의 계산은 이 해설시스템의 구입비는 全電化주택에서 10년정도, 건물에서도 15년 정도로 회수된다고 한다.
(일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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