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K는 사용 시의 주변온도가 25
~120℃ 범위에서 전력 손실에 따른 발열을 억제할 수 있는 페라이트
‘PC95’를 개발했다. PC95는 페라이트의 재료인 망간이나 아연에 더해 첨가재를 미세한 구조로 하여 전력손실을 줄였다. 전력손실을 나타내는 ‘코어로스’의 값이 25~120℃에서 300~
350kW/㎥로 종래품의 1/6정도밖에 변화하지 않는다. PC95를 사용하면 고객은 주변온도에 맞추어 페라이트를 바꿀 필요가 없게 된다.
스위칭 전원이나 전기자동차용 DC
/DC 콘베이터의 트랜스용으로 7월부터 샘플출하를 시작했다. 샘플 가격은 종래제품과 비슷한 정도. 7월부터 成田공장에서 월 20만개를 양산하기 시작했다.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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