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까지 선착순 15명 접수
단국대학교 도예연구소는 오는 1월 7일부터 14일까지 ‘금박도자특강’을 개설했다. 이 강좌는 도자기에 옻칠과 금박 작업으로 고급도자를 만들기 위한 특강으로 칠예가 신보연 선생을 강사로 단국대학교 미술관에서 실시된다. 특강 내용은 금박용 잔이나 접시를 직접 제작하고 옻칠의 개요와 제작방법, 금박입히기 등의 과정으로 일주일간 진행한다. 접수는 1월 5일까지 선착순 15명만 받는다.
/ 단국대학교 도예연구소 02-709-2269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