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벽돌(대표 원종균 www.brick.co.kr)이 서울 신사동에 150여평 규모의 벽돌자재전문 상설전시관을 열었다.
이 전시관에는 점토벽돌 보·차도용 바닥벽돌 및 이형벽돌 등 30여종의 벽돌과 다양한 벽돌 관련 상품들이 실물 전시됐다.
대도벽돌 관계자는 “벽돌자재전시관으로는 국내최대”라며 “세미나실, 시청각실 등도 마련돼 벽돌건축에 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02-543-0092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