熊谷농기(니가타현 西浦原郡分水町熊ノ森,熊谷敏雄 사장)는 무연소각로를 발표했다. 가격은 450만엔(설치비, 운송비 별도)이다. 소각로 규제에 대응할 수 있고(설치신고서 불필요), 사용하기 쉬운 장치구조이다. 여기에 화력이 강하고 내구성도 길기 때문에 쓰레기 처리를 낮은 가격으로 실현할 수 있다. 투입구가 좌우개폐식의 이중문으로 쓰레기를 넣기 쉽다. 800℃의 고온으로 완전연소를 하기 위해 조연버너와 2차 버너, 고온센서를 표준장치 했다. 남은 재의 양도 적고, 무연무취로 陽炎상태가 된다. 재를 빼는 곳도 2개 있어 작업도 용이하다.
수냉이중 구조로 동판수축을 억제, 점검, 보일러용 약제보급 등 정기관리 등으로 내구성도 높다. 물은 자동공급으로 뜨거운 물을 풍부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본체는 높이 6100×폭 2200×길이 2285mm, 총 중량은 4250kg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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